4 호스맨: 아포칼립스 (4 Horsemen: Apocalypse.202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6월 4일 |
2022년에 어사일럼에서 ‘조프 미드’ 감독이 만든 재난 영화. 내용은 어느날 갑자기 전 세계적 규모로 자연재해가 연이어 발생해 연이어 발생하여 세계 종말의 기운이 감지되자,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작전 사령부에 있는 ‘노리스’ 장군의 명에 따라, 평화유지군 임무를 맡고 전장에 파견되어 있던 육군 특수 부대 ‘스카벤저’가 화산학자 ‘린즈 휴즈’, 기상학자 ‘다코다 레나’, 미생물학자 ‘엘리엇 로드니’ 등 3명의 과학자를 보호하면서 12시간 안에 세계를 구하지 않으면 멸망 한다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을 만든 ‘조프 미드’ 감독은 본래 액션 영화의 스턴트 배우 출신으로, 감독을 맡아 영화를 만든 건 딱 4편 밖에 안 되는데. 그중 본작이 최신작이다. 2022년
월요일이 사라졌다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3월 25일 |
![월요일이 사라졌다](https://img.zoomtrend.com/2018/03/25/b0116870_5ab7aa411a24a.jpg)
학교 다닐 때, 직장 다닐 때마다 월요일이 싫었는데 더 싫어지는 영화. 일요일에 보면 감정이 배가 된다
영화 속 액션장면과 현실의 차이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5년 8월 9일 |
![영화 속 액션장면과 현실의 차이](https://img.zoomtrend.com/2015/08/09/c0056660_55c77aac85de1.jpg)
● 라이프 오브 파이 ● 고질라 ● 300 ● 로보캅 ● 엘리시움 ● 엔더스 게임 ● 맨오브 스틸 ● 맨 오브 타이치 ● 홈스맨 ● 모뉴먼트맨 ● 다이하드 ● 아이언맨 ● 프로메테우스 ● 혹성탈출 ● 더 프레이(The prey) ● 트론 ● 어벤저스2 CG가 보편화된 요즘 영화에서는 자연적인 배경이나 실물로 된 세트를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초자연적인 생김새의 인물이나 비현실적인 액션씬이 메인을 이루는 SF영화의 경우 텅 빈 세트장에서 감정 잡고 연기를 하는 연기자들의 용기가 대단하
2015년 외국 드라마 베스트 10
By 멧가비 | 2015년 12월 30일 |
![2015년 외국 드라마 베스트 10](https://img.zoomtrend.com/2015/12/30/a0317057_5683c414d3c7d.jpg)
베스트 10이라고 해봤자, 따지고 보니 올해 제대로 본 드라마가 열 몇 편 뿐이더라. 꼽을 것도 없이 그냥 본 것 중 뭐가 더 재밌냐 하는 순위. 10.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3 인휴먼스 스토리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재밌어지나 싶었는데, 이 떡밥 저 떡밥 합치는 과정에서 또 지지부진해지는 감이 있다. 떡밥 합쳐지는 것 자체는 재밌는데 그로 인한 과정이 너무 지루하다. 그 MCU 특유의 떡밥 놀음에 이제 슬슬 피로감도 느끼고 있으므로, 재밌었지만 10위. 9. 슈퍼걸 시즌1 듣던 평에 비해 재미 없는 편도 아니고, 뭣보다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캐주얼하고 산뜻한 맛이 있어서 보기 편하다. 슈퍼맨 세계관 드라마는 스몰빌 종방 이후 이제 겨우 4년 밖에 안 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