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7월 27일 LG:롯데 - ‘희생 플라이 하나 못 쳐서…’ LG, 1점차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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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7일 LG:롯데 - ‘희생 플라이 하나 못 쳐서…’ LG, 1점차 석패

[관전평] 7월 27일 LG:롯데 - ‘희생 플라이 하나 못 쳐서…’ LG, 1점차 석패

LG의 4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연장 11회 끝에 4: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LG는 하루만에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희생 플라이’ 하나가 아쉬웠다 패인은 희생 플라이조차 치지 못한 타선에 있었습니다.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3루의 추가 득점 기회를 얻었지만 채은성이 짧은 우익수 플라이에 그쳐 3루 주자 스나이더를 불러들이지 못했습니다. 손주인의 3루수 땅볼로 잔루 3루로 2회말이 마감되었습니다. 3:3으로 맞선 8회말에는 1사 만루 기회가 스나이더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공을 퍼 올려 2루수 뜬공에 그쳐 타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어 이진영이 좌익수 플라이에 그쳐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