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을 잃게만드는 최여진 엄마
By 나로 is back | 2016년 8월 8일 |
뭔일인가 싶어 바로 검색해봤다가 깜놀...... 개빠라는말 들어본적은있어도 입에올려본적없고개키우는 사람마음도 존중해주자는 생각이 어느정도는있던 사람으로서저런 아줌니를 개빠라고 하는구나.. 질타받아 마땅하단생각이 들었다 개를 키우는사람을 전체로 싸잡아 개빠라는건 아님저 아주매미의 행동은 개빠라 질타받아 마땅하단것 와... 앞으로 개빠는 상종도 하지 말자.. 절레절레.. 내 개는 소중한 동물이고 송아지,오리는 먹을수있을만큼 소중하지않은겅가여 ㅠㅠㅠㅠㅠㅠㅠ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져 그쳐ㅠㅠㅠㅠㅠㅠㅠㅠ내 개가 먹는 소고기는 괜찮고 사람이 먹는 개고기는 미개한거잖아.. 아주머니 정신에 문제가있나? 싶을정도로 악플보다 더한 악플을 읽고나니내 기분이 다 불쾌했던 오늘아침 저런 경솔한 발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