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만큼은 정보교환을 못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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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큼은 정보교환을 못 해주겠다
초짜인 내가 들을 수 있는 강의는...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orz 아니지, 사실상 내가 걔네들한테 얻은 내용은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니까 일방적인 정보 제공에 가깝지만. 근데 이번에는 정말 골아프게 찾고 있다. 우리 학교는 시스템이 진짜 엉망진창이어서 그냥 해외 교류학교에서 이수한 과목을 그대로 인정 좀 해주지 학생을 못 믿는 건지, 학교를 못 믿어서 그러는 건지는 몰라도 교과목 확인서를 작성하고, 교수한테 서명을 받아서 오란다. 그것도 현지어가 아니라 영어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아, 몰라 나는 무조건 일본어로 적어서 가져갈 거야 꼬우면 니들이 현지 교수보고 영어로 작성해서 내놓으슈 하시던가. 애초에 이런 걸로 교수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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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히로시마 어학연수 종료
오늘 귀국했습니다.. 22일 금요일에 히로시마에서의 모든 일정은 끝내고 야간버스를 타고 오사카로 와서 주말을 보냈네요. 오사카에서는 시간도 많이 없어서 별로 남은게 없어요. 일단 집에 오니까 마음이 놓입니다. 3주간 즐거웠습니다.
히로시마 어학연수 18일차
점점 끝이 다가옵니다.. 이럴 때면 즐거운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실감해요. 오늘 오전은 어제 오노미치를 갔다 오고 나서에 대해 보고, 과제의 체크 정도네요. 아마 연수 중에 처음인 듯 한데.. 오후에도 수업이 있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모여서 프레젠테이션 발표 준비.. 연수 동안의 일들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해보기도 하고.. 테마를 정해서 내일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발표할 때는 지난번의 히로시마 학생들과 그외에도 여러 일본인분들이 보러오신다고.. 처음으로 수업다운 수업을 한 날이네요. 일단 준비를 마친뒤에는 저녁식사로 스키야에서 규동을 먹고.. 츠타야에서 사고싶었던 것들을 샀네요.. 처음으로 넨도를 샀습니다. 내일밤에 오사카로 가게됩니다. 내일 발표 후에는 폐회식을 하고 이곳

히로시마 어학연수 17일차
연수가 거의 막바지에 들어든것같은... 오늘은 오전부터 오노미치로 갑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사이조역까지 가고 거기서 오노미치역으로 가는데.. 교통비가 970엔.. 일본 전철 역시 너무 비싸네요.. 히로시마에서 전철을 타는 것은 아마 오늘이 마지막일듯해요. 도착하자마자 점심으로 오노미치에서 유명한 라멘을 먹으러 갑니다. 거리를 걸어가는데 상점가에 칠석의 타나바타? 가 남아있네요. 길거리의 분위기가 좋아요. 우리나라의 시장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뭔가 다르네요. 점심으로는 라멘. 여기저기 라멘집이 있는데 사람이 줄서는 곳이 많이 있더군요.. 그리고 가장 유명하다는 라멘집은 하필 셋째주 수요일이 휴일.. 그치만 이 가게에서 먹은 라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뉴가 여러가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