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프렌즈 최종화 봤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3월 31일 |
1무진장 멋있었다 왕도는 좋네2가방쨩 귀여워전미가 울었다. 나도 울었다 3솔직히 울었다4울었다 진짜6거의 완벽한 최종회였다고 생각함7마지막에 해면에 흐릿하게 계속이라고 써있는 모양82기 있어도 좋을 것 같은 엔딩이었다9박사의 대사가 너무 멋져 「우리들의 무리로서의 강함을 보여주는거에요」 18>>9 그 뒤에 OP 흐르면서 대집합 「케모노 프렌즈」 문자에서 무진장 불타올랐다12>>9 거기 너무 멋졌다 박사들이 무투파였던 것도11나도 봤다. 좋았다13마지막에 지금까지 만나온 동료들이 구해주러 오는 전개는 소름돋았다14이번 분기를 넘어서 2010년대에 가장 좋아하는 애니가 될 거 같다16인생에서 베스트 1,2를 겨룬다 꽤 진심으로17근데 반년도 안지나서 이
스톨트(Stolt)
By Deliverance. | 2020년 10월 17일 |
출처 : 르타스 바둠 : 그러면 자네는 우리가 정무관을 죽일 수 있을 거라 보나?스톨트 : 일단 얻을 수 있는 도움은 다 얻어야겠지요. 스톨트(Stolt)는 상헬리오스의 검에서 레인저로 복무하는 엉고이이자, CAS급 강습모함인 어둠의 그림자에 탑승하는 레인저 분견대의 지휘관입니다. 원래는 코버넌트 병사였고 쉽마스터(Shipmaster) 르타스 바둠을 가까이 모시면서 처음으로 지휘관 자리를 얻었습니다. 생애인간-코버넌트 전쟁 기간 동안 스톨트는 코버넌트 군대에 복무했습니다. 전쟁 내내 수많은 전투에 참여했고 인간들과 교전하여 살아남으면서 여러 동료 엉고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언젠가 스톨트는 스파르탄 강화 병사와 만난 적도 있었습니다. 이 엉고이는 스파르탄에게 큰 부상을 입혀 스파르탄이
이런 의자는 게임하는데 어떠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0월 13일 |
1 써본 사람 있음? 왠지 편해 보이길래 나중에 살지도 몰라서 번역 2 의자 뺏기 게임엔 안맞음 3 바로 앞 여자애 안아주고 싶다 6 다리 지칠듯 7 처음 봤는데 갖고 싶다 분명 쓰진 않겠지만 8 지칠 거 같은데 9 써본 녀석 없나 11 이거냐 17 >>11 만화 읽어버립니다의 형태가 엄청 갖고 싶다 12 돼지는 못쓸 거 같은 의자 28 야한데 이거 46 등받이론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