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시도 통째로 베낀다...
By 나니아빠님의 이글루 | 2012년 5월 5일 |
최근 호주 갑부 클라이브 팔머가 중국에서 100년전 침몰한 타이타닉호를 재현한 선박을 건조한다고 발표했다. 각종 작퉁 제품의 제조원으로 유명한 중국이지만 이제 복제 대상은 조그마한 백이나 시계에서 벗어나 건물이나 도시를 옮겨올 정도로 다양해 졌다. 복제의 이유는 관광객 유치나 부동산 가치 상승 등 다양하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지는 최근호에서 타이타닉 외에도 중국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초대형 복제물들을 찾아볼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했다. ◆테임즈 타운=상하이 쑹장(松江)에는 영국 왕실 근위병이 ‘굿모닝’하며 인사를 건네는 영국 마을이 있다. 이 마을도 복제품이다. 바로 영국을 옮겨온 테임즈 타운’이다. 테임즈 강변과 같은 작은 운하, 길거리의 신호등, 빨간 공중전화 부스 등이 마치 영국 시내를
파리한인민박 30대 부부가 운영하시는 드봉민박!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5월 21일 |
BOE가 발표한 OLED TV 패널의 의의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6년 11월 21일 |
BOE가 처음 공개한 대형 OLED...품질은 기대 이상, 대량 생산은 미지수 (전자신문) ⓒ 2016 Nikkei Business Publications, Inc. All Rights Reserved. 얼마전에 닛케이 테크 온에서 본 하나의 사진이 있는데, 바로 위의 사진입니다. 이건 BOE가 처음 만든 WOLED 기반의 TV패널이고 그걸 스카이워스가 TV로 만들어서 시연을 한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설과 이야기가 나온 전자신문의 기사입니다. 그때는 별 생각 않고 넘어갔는데 모두 중국에서 만든 set 이라는 점이 무섭습니다. 결국 한국이나 일본의 도움이 없이 그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 이니까요. 물론 기사에서 나온대로 아직 대규모 생산 시설을 만든 것도 아니고, 파일럿 라인에서 나
중국 판타지 액션 영화, "Song of the Assassins" 배너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25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궁금하긴 합니다. 사실 원제는 "자국" 이라고 하는데, 웬지 뭘 쏟았다는 느낌이기도 해서 말이죠;;; 일단 이미지는 좋은데, 정작 보고 싶은 생각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