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나으 첫번째 정찰훈장
By 공장장 국가에서 해방됬습니다. 오래전에 | 2013년 2월 10일 |
는 킹띠이거 가 철벽을 따면서 정찰훈장을 물고 왔습니다.... 내 옆에 대원수 3호가 있었건만 어쩐지 나에게만 포탄이 쏟아지더라 그런데 프리미엄 정말 좋네여 킹띠이거를 크레딧 걱정없이 몰수있다는게 가장 좋음 ㅇㅇ
[WOT] 숙청 마스터!!! 탑건!!!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3년 9월 16일 |
으아아아아!!! 드디어 숙청 마스터에 탑건까지 얻었습니다!!!!! 는 승률 49퍼를 왔다갔다하는 불운한 탱크.... 어찌어찌 혼자 돌리면 50퍼까진 만드는데 소대로 돌리면 계속 지네요 ㅠㅠ 이제 숙삼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숙삼 살 크레딧이 없는게 또다른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추석이 있으니 금방 사겠지만요
[WOT] 센츄리온 MK.1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7년 1월 11일 |
<이 한장을 찍기 위해 월탱 한섭 큐를 돌리다니> 센츄리온 마크.1, 흔히 안쎈츄는 준수한 성능의 8티어 중형전차입니다. 사실 HD작업 이후론 월탱을 하지 않아 탈 기회가 없긴하지만 그래도 바탕은 어디 가지 않는 전차란 점은 변함없습니다. 스톡은 17파운더를 사용한 최초의 마크1에서 풀업시 20파운드와 포탑을 바꾼 마크3까지 입니다. 한국전쟁 때도 사용한 버전이죠. HD작업으로 포방패가 작아진거 같은데 그럼에도 포탑 방어력은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약점인 큐폴라도 작은 편에 훌륭한 부각으로 부실한 포탑 방어력으로 헐다운을 불안하게 시전했던 코멧에 비해 헐다운을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 20파운더는 퍼싱의 90mm와 비교해도 소량의 대미지 차이만 있을 뿐, 은탄으로도 충분한 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