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O2] 리터너 4를 만들어 보았다. 그 두번째
By 쓰레기더미 위의 오락실 | 2016년 3월 16일 |
이번엔 사운드가 없습니다... 앞으로 남은 건 하나!!! 덤으로 이번 기간에 준비해 둔 옵작할 물건들은 결국 전부 다 성공해서 기분이 좋습니당 핰핰
[PSO2] 극한! 끝없는 도전 - 14
By 쓰레기더미 위의 오락실 | 2016년 6월 18일 |
새 컴퓨터로 돌아왔습니다! 동영상 녹화 프로그램을 쉐도우 플레이로 바꿨습니다. 한주간 너무 바빠서 별 준비는 못했지만, 어쨌든 부상시설을 주회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ㅁ/
[PSO2] 진리
By 드긋하게 있다 가라구!> <(º∀º)> | 2012년 7월 21일 |
망설여지면 헌터! 이거 중요합니다^q^ 헌터 좋아요 헌터 여러분 헌터 2명 키우세요 히히^q^ 그건 그렇고 4번째 스샷 레이어 불투명도 조절 실패했네...히히 귀찮은데 다음에 손 봐야지^q^ 잘 보니 첫 번째 스샷 대사창 레이어만 유별하게 투명하네...히히...히히히^q^ 아 근데 시가지퀘가 나와야 편하게 렙업을 하는데 왜 시가지퀘가 안 나오니...
다크 라그네 토벌
By 드긋하게 있다 가라구!> <(º∀º)> | 2012년 7월 1일 |
록베어 토벌하러 프리 퀘스트 갔는데 긴급으로 다크 라그네 잡으라는 게 떠서 악전고투 끝에 토벌 성공^q^ 파트너로 쟝 영감을 데려갔는데, 공격력도 약한데다 AI가 상대 공격을 전혀 회피하려고 하지 않아서 오히려 짐만 됐습니다^q^; 도스게료스 님이나 넬류어드 님이 중간에 메일이나 귓말 보내오셨는데, 그때 계속 이거 잡고 있어서 답장을 못했습니다. 주변에 다른 유저도 없고, 쟝 영감은 계속 뻗는데다, 다크 라그네랑 1:1로 싸워본 건 처음이라 패턴 같은 것도 생소했고 말이죠(싸워본 경험 자체로는 2번째). 애가 쉔가랑 비슷해서 다리 까면 자빠지고 다리 까면 자빠지고 하는 패턴을 이용, 어찌어찌 잡긴 잡았는데...얘 잡으면서 새삼 헌터 말고 레인져로 했으면 더 쉽게 잡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