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이야기

保證手票|2015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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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保證手票|2015년 5월 29일

1. 오재원이 흥분하는 장면을 봤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은, 쟤가 영어를 알아듣기는 알아듣고서 저러는 걸까였다.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보니 box를 fuck이라고 생각한 모양. 2. 그 사태를 유발한 가장 큰 책임은 심판이 져야 한다.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 심판들이 타자의 타임을 너무 후하게 받아준다고 생각했었다. 그런 거 자꾸 받아주다가 투수가 부상 당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건가? 투수는 공 던지려다가 미끄러져도 보크인데, 투수에 대해 엄격하게 적용하는 보크와 어느 정도 형평은 갖춰줘야 하지 않을까? 백네트로 던진 해커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3. 공을 던진 민병헌은 동업자 정신이라는 점에서 욕을 먹어야 하지만, 퇴장을 자수하지 않은 건 스포츠맨십에서 가루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