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스타워즈 정벜ㅋㅋ>에 대한 개인적인 단상
By Hope and Fears also hatred | 2013년 1월 30일 |
![<디즈니의 스타워즈 정벜ㅋㅋ>에 대한 개인적인 단상](https://img.zoomtrend.com/2013/01/30/c0109977_5107e64258729.jpg)
스타워즈 디즈니 체제에 대한 단상 - Zannah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지난 10월에 스타워즈 팬들을 경악하게 만든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조지 루카스 대마왕님께서 스타워즈라는 35년 된 나무를 디즈니에 팔아먹었다는 뉴스였죠. 이에 충격을 받은 팬들은..... 상투적인 얘기는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저는 신시리즈가 제작되는 것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위에 잰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스타워즈는 클론전쟁,포스언리쉬드,구공화국 등 벌이고 있는 사업마다 죽을 쑤고 있습니다. 이렇게 꿈도 희망도 없는 상태에서 디즈니가 신시리즈를 만들아준다면 침체된 스타워즈 팬덤이 소생할 것이라는거죠. 저도 이 생각에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신시리즈가 개봉되면 팬덤이 다시 활성화되는 건 당연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16일 |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새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5/16/d0014374_5accae1529a9d.jpg)
스타워즈 시리즈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최초로 무척 걱정되는 이 영화가 공개 단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감독이 중간에 바뀌고, 재촬영 역시 무척 거대한 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크게 망한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죠. 다만 로그 원 역시 정말 대규모 예산을 들여서 영화를 살려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될 거라는 나름대로의 기대가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미지는 좋더군요. 다만 메인 배우가 영 감을 못 잡았다는 이야기가 있긴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좋아보이는데 말이죠.
스타워즈 간단 감상평(노스포)
By 민간인 봉군의 드문드문 블로그 | 2017년 12월 15일 |
이해는 하지만 존중하긴 싫다. 예의따윈 어디 밥말아쳐드셨는지? 애초에 원흉이 jj 씹새끼였지 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7년 5월 13일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https://img.zoomtrend.com/2017/05/13/b0007603_59168ebb6e718.jpg)
2017년에 제임스 건 감독이 만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에서 로난을 물리치고 우주를 구해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칭호를 얻게 된 스타 로드(피터 퀼), 로켓 라쿤, 그루트, 가모라, 드랙스 일행이 정식으로 팀을 짜서 활동하던 중, 소버린 종족의 의뢰를 수행하다가 로켓이 사고를 쳐서 소버린 전투 편대에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가 의문의 남자에게 구조를 받았는데 그가 실은 스타 로드의 친아버지인 ‘에고’라서 아들을 데리고 자신이 다스리는 별로 데리고 가는 한편. 욘두가 부하들에게 배반당해 유폐 상태에 놓이고, 설상가상으로 우주선 수리를 위해 남아 있던 라쿤, 그루가 붙잡혀 함께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에서는 전작의 떡밥인 피터 퀼의 출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