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 1월 3일 일본 게임기&게임 소프트 판매부수
By 3인칭관찰자 | 2016년 1월 7일 |
《몬스터 헌터 크로스》가 3주 만에, 4번째로 1위를 획득. 2016년 최초가 될 이번 주의 소프트웨어 랭킹은,《몬스터 헌터 크로스》가 15.0만 장을 판매하여 3주만에 4번째 1위를 획득하였다. 그리고,《몬스터 스트라이크》가 14.0만 장을 판매하였으나, 얼마 안 되는 차이로 2위가 되었다. 그 뒤를 이어 Wii U 게임 타이틀인《슈퍼 마리오 메이커》가 3위,《스플래툰Splatoon》이 4위에 올랐다. 한편으로《마인크래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VITA 에디션》이 6위로 재부상하였다.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닌텐도 3DS가 4기종 합계 12.3만 대을 판매하여 1위를 유지. 그리고 PS VITA가 2번 타자, 플레이스테이션 4가 3번 타자로 순위를 올렸다. 순위게임명기종장르
스플래툰 해외에서「화장실 휴지 앞이냐 vs뒤냐」란 수수께끼의 페스티벌 개최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10월 2일 |
1 뭔데 이거 에 앞인게 아닌지.... 2 앞인게 당연하잖냐… 3 뒤인게 당연하지 5 뒤라니 미친거 아니nya 6 앞 말곤 말도 안된다 8 앞이지 10 뒤라니 미친거 아니냐 외국은 어떨지 모르겠다만 11 미국에선 자주 있는 의론이라고 해 12 해외 고급 호텔은 9할 9푼이 뒤임 16 타사와 콜라보 같은거 안하면 이렇지 뭐 20 쿠소게에 딱 맞네 23 자르는 녀석은 없냐 78 흥하긴 하냐 이거 87 신급 페스잖아
스플래툰 속 괴이한 환경음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1월 30일 |
게임 [스플래툰]에서는 보스방 가기 직전에 일정시간 머무르면 이상한 환경음이 들이기 시작합니다. 교통사고를 연상시키게 하는 스키드 사운드와 기차소리, 사람들의 비명등이 들리죠. 처음에는 흔한 '검은 닌텐도'의 흔적이려니 하지만 스플래툰의 배경을 생각해보면, 그냥 넣었다기보단 의도된 스토리텔링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플래툰]의 세계관은 인간이 멸종한 이후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보스룸 직전의 그 사운드들은 재난과 재앙을 연상시킴에 따라 종말 시절의 인간이 남긴 마지막 소음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 사실이 묘하게 소름끼치지만 더불어 다양한 영감을 불어 넣어줍니다. 파보면 [스플래툰]의 세계관도 그렇게 안정적인 세계관은 아닙니다. 언제든 종결될 수 있는 불안정한 세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