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칠 스카이폴- 진화적 온고이지신

영화 찍자|201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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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칠 스카이폴- 진화적 온고이지신

영화 찍자|2012년 11월 17일

공공칠 , 빵 , 으악 으로 이어지는 반도의 게임이 있을만큼 유구한 역사와 레파토리를 갖고 있는 공공칠......은 필자에겐 사실 90년대 들어서면서 정나미가 떨어졌던 씨리즈였다. 피어스브로스넌의 얼굴, 스타일, 액션, 그리고 유치뽕짝 신무기들까지 모조리 시대착오적 이라는 감상을 주었고, 이천년대 즈음해서 결정적으로 북조선을 악의 축으로 설정해 차인표와 투닥거리기 까지 하며 비호감에 방점을 찍고, 제이슨 본이라는 걸출한 후배가 나타나 본드, 제임스 본드를 퇴물,제임스 퇴물로 만들어버렸다. 가끔 티비에서 명절때 해주는 여왕폐하 대작전 같은 클래식들은 꽤 재밌었지만 고전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보는 그것 이상의 감흥을 주긴 힘들었다. 감떨어진 한물간 씨리즈를 기억하기엔 재밌는 영화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