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스마트키 케이스, 맞춤 수제 가죽 카렌디
By 트레블로거, 장가장 | 2020년 12월 22일 |
[분노의 질주:더 세븐] 오랜만에 즐거운 시리즈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4월 8일 |
사실 시리즈라고 하기 뭐하기도 한게 분노의 질주를 전에 한편도 안봤다가;; 이번에 제이슨 스타뎀이 나온다고 해서 봤던건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팝콘무비로서 자동차 액션이 훌륭한~ 폴 워커의 유작이란건 끝나고 자막이 나오고서야 알았는데 그분이 나온 영화를 별로 안봐서 얼굴을 잘 모르다보니 봐도;; 어쨌든 시리즈 팬이라면 끝의 마무리가 훌륭했을테고 처음 접한 사람이라도 나중에 스토리를 들으면 그럴만 하구나하고 납득할만한 끝이었네요. 루크 에반스가 돌아와서 형제 합체!!를 이루고 마지막 대결로 시리즈를 종결시킬 듯한데 중간에 탑승했지만 끝을 보고 싶을만한 시리즈네요. 요즘 평타이상하는 시리즈 보기가 쉽지 않은데 마음에 듭니다. 윙에 매달리는 액션은
이러고 팔리길 바라나 - LG 벨벳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0년 7월 14일 |
요즘 조용해 지기는 했는데 LG벨벳폰은 이거 사업 접을 생각 하고 내놓은 물건인가 싶을 만큼 뻔뻔한 마케팅에 놀라고 있습니다.보급형 CPU라 2~3년전 플래그쉽에도 성능이 뒤지는데 이걸 올해의 주력모델로 내놓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긴 하군요. 헌데 가격은 더 처참합니다. LG폰 서비스 센터 내에 붙에있는 벨벳과 작년 플래그쉽인 V50의 가격이 꽤 차이 나더군요. 아무리 새 폰 이라지만 중급기 가격이 더 성능이 뛰어난 작년 플래그쉽 보다 비쌉니다. 뭐 서비스 센터이니 LG의 체면이 걸린 문제라 저런 가격표 붙였다 할지 모르지만 저러면 다른 곳에서는 또 무슨 가격일려구요. 유통 라인에 따라 가격이 널을 뛰면 고객의 신뢰만 날릴겁니다. 아무리 봐도 폰사업의 축소는 이미 시작 한걸로 보입니다. 생산기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