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7일 남자배구 v리그 한국전력 vs우리카드 배구분석
By 매드픽의 토토,네임드 사다리 분석 노하우 | 2016년 12월 27일 |
![12월27일 남자배구 v리그 한국전력 vs우리카드 배구분석](https://img.zoomtrend.com/2016/12/27/c0216341_58620e1138338.png)
한국전력 KB손해보험 전의 패배가 한국전력을 각성시킨 듯 하다.5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뒀기 때문이다.바로티가 매 경기 20점 이상을 책임져 줄 만큼 건재하고 전광인 또한 조금씩 컨디션을 회복하는 중이다.뿐만 아니라 서재덕도 전광인의 부족해진 파괴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물론 수비가 불안한 편이라 쉽게 이길수 있는 경기도 풀 세트를 거치는 등 힘겹게 이기는 면이 있다.안정적인 운영이 곁들여 진다면 더욱 높은 곳도 가능할 전망이다. 우리카드 선두권 팀과의 경쟁력에서 조금 뒤처지는 모양새다.기복 또한 심하다.승리와 패배를 번갈아 가며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5경기에서 2승3패 10경기에서는 4승6패로 초반의 기세는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특히나 여전히 최홍석의 컨디션은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초
김연경 선수
By :: 낙 : 서 : 단 : 지 :: | 2012년 8월 8일 |
요새 올림픽 열심히 보고 있는데 여자배구의 김연경선수가 너무 아름답고 혼자 수비, 공격 다 해먹는데다가 득점이 장난이 아니라 좀더 정보를 찾아보다 보니 김연경선수가 현재 난처한 상황에 처해있는것을 알게되어 아고라에 서명도 하고 여기저기 퍼다나르고 있슴.글의 요지는 김연경선수는 우리나라에서 감싸줄수 없는 세계 클래스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임이 분명한데, (유럽 배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mvp, 득점왕_말하자면 박지성, 메시 급...) 현 김연경 선수가 소속되어있는 흥국에서는 몇년전 김연경 선수덕에 정규리그를 우승하고서 그 맛에 김연경 선수가 터키구단으로의 이전을 원하고 있는데도 계약을 내세워 붙잡고 놔주지 않고 있다는 것임.ㅠㅠㅠㅠㅠㅠㅠㅠ 연경선수 제발 해외로 훨훨 날았으면......
축구로 치면 메시급 - 김연경 한국 여자배구
By [사이월드] 사이좋은 공간, 뉴스와 이슈와 토픽 | 2012년 8월 10일 |
![축구로 치면 메시급 - 김연경 한국 여자배구](https://img.zoomtrend.com/2012/08/10/d0121824_5023c1433733b.jpg)
축구로 치면 메시급 - 김연경 한국 여자배구 김연경선수를 도와주세요.흥국생명은 김연경과 6년계약하고 4년은 국내리그 1+1년은 일본임대선수로 1년은 터키로 임대를 내보냈습니다.흥국은 임대료를 받고 보낸거고 추가로 김연경선수의 연봉일부를 기부금형식으로 뜯어갔다고합니다. 일본에서 뛴1+1년은 2년이지만 1년추가 계약은 무효라며 계약년수에 미포함했습니다. 이번년도 김연경선수는 FA선수지만 흥국에서 외국에 임대된 3년은 계약에 미포함이라며 김연경선수가 이번년도 터키와 2년 15억에 계약한것은 무효라하여 한국배구연맹에 임의탈퇴선수를 신청하여 현재 김연경선수는 억울한 미아신세입니다. 김연경같은 선수가 있었다는거 자체를 몰랐다는게 부끄럽다..그리고 우리나라가 배출한 월드스타라는게 진짜 자랑스럽다..김연경, 양
배구 직관후기
By Raphaella Dayz | 2015년 11월 10일 |
![배구 직관후기](https://img.zoomtrend.com/2015/11/10/b0394174_56420a9dae659.jpg)
우카 vs 현캡 in 장충체육관 3:2 풀세트 3연패 쫑!!!!!!!!! 으아아아 얼마만의 승리냐 ㅠㅠㅠㅠㅠ 그것도 홈구장에서 승리여ㅠㅠㅠ 점점 멘탈이 타들어가고 손은 저려오고 몸이 만신창이었는데 3연패 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선수들 줄려고 빼빼로 챙겨왔는데 지면 사람들이랑 장충체육관 앞에서 맥주까며 먹기로 했는데 이겨서 선수들 줬음ㅠㅠㅠ 감독님 타이밍을 놓쳐서 감독님 줄껀 요즘 경기때 보기 힘든 나경복 선수 줬지만;ㅅ; 하지만 상하주장님을 타킷으로 했으니 기분이 조타ㅠㅠㅠㅠㅠㅠㅠㅠ 신으뜸 선수와 감독님과도 셀카를 찍었으니 하아... 기분이 째짐을 말로 표현할 수 없도다. 상하주장님, 진우슨수, 홍석슨수(오늘의 최고 수훈선수), 승현슨수, 민수슨수, 으뜸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