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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축구계 바람잘 날이 없네
평소에 지인들과 축구이야기를 하면서 하던 이야기 중에 하나는 '우리나라의 소위 기득권 혹은 의사결정권을 가진 사람들, 계층들은 축구에는 애정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세대가 바뀌지 않는 이상 프로축구가 야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었다. 지역의 명문고가 대표하던 고교야구의 시절과 그 밑바탕위에 자연스런 연고의식이 결합되어진 '대기업'이 주체가 되는 프로야구의 탄생을 자연스럽게 이어온 세대, 사람들에게 국가대표를 제외한 축구란 그야말로 '바보축구'들이나 하는 것 아니었던가. '내가 좋아서 이자리에 있는 줄 아냐'라고 떠들던 대전의 예전 단장 이야기와 다를게 없는 지금의 경남상황을 보면서 현재의 시민구단들 구단주, 대표이사나 단장정도쯤 되는 지위의 연령대에서 축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