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3월 2주차 캐러번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6년 3월 19일 |
캐러번이벤은 한동안 접기전에 첫 캐러번 이벤을 겪은 적이 있어서 나름 가볍게 생각하고 접했었는데의외로 낭패봤음. 운이라는게 언제나 다를 수도 있는 법이긴 한데, 그때는 슬렁슬렁해도 쉽게 다 모았던데다 이번엔 코인도 나오니까 더 쉽게 모으겠지! 생각한 것이 예상과 달랐었기때문.이번에는 스탬 풀로 다 썼는데도 노리코는 하나, 사나에는 셋 먹은게 전부여서 많이 모으면 스타링이나 해야지 했던 생각은그냥 생각으로 끝나버렸음. 기대했던 코인도 끝날즈음에 보니 700여개던가. 그래서 사나에 하나 더 바꿔먹느니 그냥 주얼행. 여러모로 아쉽긴한데 사나에가 먼스형 패션캐라서 윾키에 끼워서 쓸만할 것 같음
야 해냈다 해냈어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6년 12월 15일 |
이전까지 츠보미에서 98만점 99만점 뽑아내는 걸 보고 '잘만 하면 100만점...?' 생각했었지만 계속 98만점 이하로만 찍히는 걸 보고 '아 지금 덱으론 99만이 한계구나. 스카우트 티켓 빨리 좀...' 하며 100만점을 포기했었는데 방금 츠보미 SSS작 하다가 100만을 기어코 뽑아냈습니다. 안될 줄 알았는데 되네. 아마 저게 진짜 한계점수겠지. 지금 덱으로 90만 후반대 점수 박는 걸 보니, 스카우트 티켓으로 통상믜나믜나 안경 데려오면 그냥 prp1000 찍겠네요. 아니면 월말 신데페스때 운 좋게 페스카드를 뽑는다거나. 지금 SSS작 하고 있는 것도 신데페스 때문이기도 하고... 저의 데레스테 최종목표가 prp1000 달
아아아아아아.....카코.....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8년 1월 4일 |
우리 카코가 드디어 월말한정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가챠를 돌리러 갔어.... 10연....20연.....돌리는데 쓰알 확정봉투가 나온 거야. 심장이 바운스하기 시작했지. 봉투를 눌러보니 맨 마지막 장에 쓰알이.....보이네.......하읏............. 쿵쾅대는 동맥을 억누르며 한장 한장 카드를 제꼈어 드디어 맨 마지막 장에 도착을 했고 아이돌의 사인이 쓰여지는데 한 줄기 한자가 뙇! 하고! 그걸 보는 순간 '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고 외쳤지! 카코 사인이 흘림체로 鷹富士茄子니까!!!! 근데 사인 색이
데레스타 신규 이벤트 스시로- 간단 플레이평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8년 1월 22일 |
SD아이돌이 움직이는 게 귀엽다 뿐이지 이벤트 자체는 씹노잼 지금 이걸 계속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