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아웃] 감독과 주연배우들 GV - 1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5월 26일 |
익무 김종철 편집장과 이정곤 감독, 주연배우인 정재광, 송이재, 김우겸 이규성이 참석한 GV가 낫아웃 시사회 이후 열렸는데 참 좋았습니다. 영화 이야기도 좋았지만 꿈에 관련된 작품이다보니 각자의 인생에 대해 털어놓으면서 무슨 토크쇼 보듯이 재밌었고 케미들이 워낙 좋던 ㅜㅜ)b 영화도 좋았고 자주 볼 수 있기를~ 다들 반쯤은 웃느라 바빴던ㅋㅋ 인사도 엇박ㅋㅋㅋㅋ 어이쿸ㅋㅋㅋ 마스크를 쓰고 진행하였지만 그래도 어른들은 몰라요 GV보다 밝은데다 칸막이가 없어서 좀 나았습니다. 예전처럼 LED 조명까지 있었으면~ 시작부터 체어브레이커는 너무 치트키 아니었는짘ㅋㅋ 게다가 송이재라 더욱더 다들 터졌던ㅋㅋㅋㅋ
리들리 스콧의 "엑소더스" 티져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29일 |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개봉이 얼마 안 남은겁니다. 금색을 최대한 강조한 분위기인데, 굉장히 독특하더군요.
영화 스프링 송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21년 4월 19일 |
이번 주에 개봉하는 영화 <스프링 송>을 지난주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1관에서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았다. 영화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하여 후지산이 보이는 장소들에서 촬영을 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뮤직 로드무비였다.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을 떠올리게 하는 유준상 배우는 나이가 11살이나 연하이고 절세미인인 홍은희 배우를 아내로 얻어서 많은 남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남자다. 또한 그는 방송 뿐만 아니라 뮤지컬 업계에서도 2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로도 유명하다. 그런 그가 영화감독으로서 영화도 만들었다는 것은 이 영화를 접하며 알게 되었다. 영화 스프링 송은 유준상 배우가 감독직을 맡은 세 번째 영화라고 하는데 그의
영화// 스타트랙 다크니스
By 김구몬 | 2013년 6월 17일 |
스타트랙 - 다크니스입니다. 이것도 지난번에 메가박스 무비 올라잇 중에 봤던 영화입니다. 어휴.. 그땐 거의 일년만에 밤을 센거 였는데.. 컨디션이 정말.. 아무튼 뭐.. 요즘 뭔가 제가 정신을 많이 놓고 다니던 터라 영화나 뮤지컬을 보거나 홍차를 마셔도 아무것도 안올리고 있었는데, 이젠 조금 정신차린김에 대충이나 좀 짧게 짧게라도 그동안 밀린걸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할 예정입니다. 뭐 그런느낌이니까 이번 스타트랙도 좀 저렴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뭘 봐도 비슷한 소리를 하게 되는 것같지만, 저는 스타트랙을 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비기닝이 나왔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_-;; 그래도 워낙에 스타트랙 자체가 이런 장르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어지간하다보니 대략적인 정보나 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