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원(2016): 장대한 설정구멍 땜빵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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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원(2016): 장대한 설정구멍 땜빵 영화.
영화 자체는 얄팍한데. 스타워즈의 스핀오프로는 거의 완벽합니다. 새로운 희망 때도 그랬지만 일부러 4,5,6의 어설픈 특수효과와 아트웍을 재현한 부분이 오히려 정겹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짐작하긴 했는데... 오늘 같은 날 보기엔 아직 마음의 준비가. 빈말로도 영화 자체를 잘 만들었다고는 못하겠는데, 스타워즈 시리즈 최대의 미스테리이자 설정 구멍을 위한 장대한 땜빵 같은 영화라. 특히 팬무비라는 점에선 7편 이상입니다. 이쪽이 더하면 더해요.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