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삼파즈By 생활일기 | 2015년 1월 5일 | 연말연시를 맞이해 여러가지 이벤트가 진행됐고 나도 새해조비나 수염공명에 좀 낚여서 전에 없이 과금했지만 아무 소득도 없었다. 그렇지, 뭐. 하지만 소리 소문 없이 시작된 결전! 소패의 싸움에서 드디어 이 분을 영접할 수 있었다. 감개무량! 드디어! 돈형을...! 1x회 이어서 했다는 슬픈 전설이 있지만 귀염둥이를 얻으려면 약간의 물질적 투자가 필요하겠지. 삼파즈, 올해도 건승하길. 서비스 정지하면 안돼. 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