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야밤에 떠오르는 서몬나이트 - 팟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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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야밤에 떠오르는 서몬나이트 - 팟펠의 추억
서몬나이트 시리즈는 3로 처음 시작해서 흠-뻑 빠진 게임입니다. 사실 최초로 접한 건 서몬나이트 콜렉션 책자를 통해서였죠. 1~2의 비주얼 팬북같은 녀석이었고. 아직 쿠로보시 코하쿠 씨의 그림이 완성되지 않은 풋풋함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 때는 '마음에 드는걸?' 정도였는데 3를 PS2로 하는 와중에 이 세계관에, 이 캐릭터들에 푹 빠졌죠.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3 한정이라면 (많은 사람이 그렇듯이) 아티일테고... 비등비등하게 좋아하는 캐릭터로는 바로 이 아가씨, 팟펠이 있겠습니다. CV : 유카나 능청스러운 말투가 아주 매력적인 프로 아르바이터입니다. 원래는 살인 조직의 프로 암살자죠. 철이 들기 이전에 이미 사람을 죽여 그 손을 피로 물들였으며 실력도 물론 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