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마리카, 2024년 2분기 일드 <미스 타깃>으로 데뷔 24년 만에 골든 프라임 시간대 주연 발탁!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2월 19일 | 방송/연예
우아한 제국 1회::너무나 약한 캐스팅, 아동 학대 걱정, 기대되는 건 딱 하나
By 그냥 잡담 202003 | 2023년 8월 7일 |
아웃사이더(2018)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3월 9일 |
요약하자면, 자레드 레토가 나오는 야쿠자 영화. 이 영화는 대부와 비슷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부에서 일본색을 바르고 데포르메화한 영화입니다. 다만, 데포르메가 심해서 줄거리에 열화가 심합니다. 세심함보다는 단편적인 감정에 의존하여 나아가기 때문에 간혹 설득력이 없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미장센과 분위기를 위해 생략을 너무 많이 했단 겁니다. 문제가 불친절함에 있습니다. 주인공에 대해 좀 더 설명이 있거나, 좀 더 암시하는 바가 명확했더라면 막바지의 주인공의 선택에 고개를 끄덕이기라도 할 텐데, 그 조차도 없어서 고개만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우선 가장 큰 구멍은, 닉이 왜 그렇게 야쿠자에 목을 매게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확정 위 작가 피셜 인터뷰!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2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