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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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아시나요?

지역화폐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지역화폐는 해당 지역에서만 소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금이 외부로 나가는 것을 막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서도 이미 지역화폐가 정착된 곳이 있습니다.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안으로 대덕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이 곧 세상에 나올 예정입니다.  '대덕e로움'은 쓰면 쓸수록 지역 경제에 이로움을 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2019년 6월 말 전자카드(충전형, 기프트형) 형태로 출시됩니다. 지역 경제를 살리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경제의 새 생명인 대덕 e로움 우리 함께 키워가요. 이에 대덕구는 2019년 4월 24일(수)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대덕e로움' 홍보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주민 57명으로 구성된 구민기자 홍보단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지역화폐가 활성화된 경기도를 예로들어 지역화폐의 꿀 팁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환전 차익거래(일명 깡) 문제 해소와 가맹점 모집 편의성을 고려해종이 상품권이 아닌 전자카드 형태로 발행되고, 상시 6%, 출시. 명절 등 특판 시 10%의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으며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형 할인마트. 유흥업소 등은 제외됩니다. 카드 발급은 앱을 통한 발급(충전), 현장 구매(금융기관, 동주민센터, 구청 등)에서 하며 식당, 시장 갈 때, 약국 갈 때, 학원비 결제도 대덕e로움으로 사용하면 돈을 쓰고도 부자가 되는 알토란 같은 화폐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이 전국에서 사용된다면 지역화폐 대덕e로움은 대덕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명칭공모 된 818건의 제안 중 최종 선정된 대덕구 지역화페 '대덕e로움'으로 탄생되었으며, 오는 6월말 5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고 합니다.  지난 18일에는 대덕구 공무원 노동조합과 지역화폐 대덕e로움 유통 활성화를 위한 첫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덕구 공무원들은 복지포인트 10% 이상을 '대덕e로움' 구매에 사용하게 됩니다. 시민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와의 연계는 어떠케 되나요? 대덕구에서 하는 축제나 행사때에 외부인들이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요? 많은 의견들을 내놓았습니다.   문제점도 있겠죠?  우리함께 의논하고 극복하면서 지역 경제들이 활성화 되길 바라면서 잘 살고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요. 구민기자단으로 구성된 대덕e로움 홍보단의 역할은 주민 입장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심층적인 기사 작성으로 긍정적 수요 창출을 유도합니다. 대덕e로움 출시 일정에 맞춘 시의 적절한 기사를 생성하고 대덕구민 기자단 카페에 기사 게시, 블로그, 페이스북, 밴드, 개인 SNS 등에서 댓글, 공유하기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할 것입니다. 향후 BI 동영상 제작, 대덕e로움 출시 대코(Daeco)맥주페스티벌, 유통활성화 운동본부 활동 등이 있을 예정입니다. 특히, 홍보단은 적극적인 홍보단체, 특별가맹점, 대규모 사전예약 또는 가족. 단체 구성원 전부가 구매한 사례를 발굴할 예정입니다.  홍보단의 임기는 출범한 날인 4월 24일 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우리모두 홍보하고 응원해요~~!! 대덕구청 홈페이지 : http://www.daedeok.go.kr 대덕e로움 문의 : 대덕구청 에너지경제과 042-608-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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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연말연시 이웃 돕기 나눔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누는 기쁨, 희망과 행복 - 빨간 사랑의 열매가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기죠. 대전시와 사랑의 열매 대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11월 20일(수) 오후 2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대전시의장, 대전시교육감, 5개 자치구 단체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막식을 시작으로 2020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모금활동을 펼치는데요. 올해 목표액은 경기침체 등의 이유로 지난해와 같은 60억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겨울의 문턱인 요즘 들어 가장 추운 날씨지만 오후들어 사랑의 온정도 하늘이 먼저 느낀 듯 기온도 많이 올랐네요. 주최 측에서 준비한 따스한 차가 마음을 따스하게 합니다. 행사장을 찾은 분들에게는 옷깃에 빨간 사랑의 열매 뺏지를 달아줬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의 긴급 구호비나 생계비 지원에 쓰인다"며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난방비로 사용하고, 대전의 모든 시민들이 어려움 없이 올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기부 문화가 위축되고 있는데, 올해는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목표한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지만 날씨가 추울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함께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뻔뻔한 클래식의 정진옥 단장이 식전공연 무대에 올랐습니다. 사랑의 열매가 사랑의 밧데리가 되어서 대전에 사랑이 두루두루 펼칠 수 있는 뜻의 '사랑의 배터리'를 불렀습니다. 사랑의 열매는 정부에서 정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법정 전문 모금 기관입니다. 연중 이웃돕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지만, 연말연시에 집중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21번째로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이란 슬로건을 가지고 전문가들의 철저한 심의와 행복이음 시스템의 검증을 거쳐 모금액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배분하고 있습니다.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시작과 함께 소중한 나눔에 참여해주신 금성백조 1억 원, KEB하나은행 충청 영업본부 1억 원, 계룡건설산업 1억 원, 파인건설 5천만 원, (주)한화종합연구소 5천만 원의 성금 기탁식이 있었습니다.   2020년 신청사업(사회복지기관 프로그램. 기능보강 사업비) 5억 4600만원, 2020년 복권기금 아동. 청소년 야간보호사업 6억 6700만 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8억 4900만 원을 지원하는 배분전달식도 가졌습니다.   대전 시민의 이웃사랑 온도를 보여줄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진행하기 위하여 많은 내빈들께서는 중앙 레드카펫을 따라 커다란 온도탑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 줄을 잡았습니다.  하나 , 둘, 셋!! 줄을 힘차게 당기니 팡파르가 울리면서 사랑의 열매를 상징하는 빨간 풍선이 파란하늘위로 마구마구 올라갑니다. 힘찬 출발을 기원하면서, 이곳에 모인 분들이 모두 큰 박수를 쳤습니다. 사랑의 온도탑은 6천 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는데요. 목표액인 60억 원이 모이게 되면 100도가 됩니다. 100도를 넘을 수 있도록 기업, 단체 시민들의 많은 사랑과 참여가 있어야겠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서구 2일 오후 2시, 시청 3일 오후 4시, 중구 4일 오후 2시, 동구 5일 오후 2시, 대덕구 10일 오후 2시, 유성구 12일 오후 2시 순으로 순회 모금을 한다고 합니다. 세 개의 빨간 열매는 나, 가족, 이웃을 상징하며, 열매의 빨간색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진 줄기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은 지금 0도에서 시작되어 100도까지 쭈욱 올라가겠지요. 대전 사랑의 열매는 2018년도인 지난해 중앙회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우리 지역에서 모아진 성금보다 더 많은 금액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총 107억여 원이 모금되어, 10억 3천8백만 원 추가 지원된 117억 3천만 원이 배분됐습니다. <2018. 12. 22일 오전 대전역에서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28도> 이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은 시청 남문광장에서 있었지만, 바로 대전역 앞으로 이동하여 이렇게 설치되겠죠? 나눔에 금액이 중요한가요? 올 겨울 당신의 사랑을 선물해 보아요.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 2019.11.20(수) ~ 2020.1. 31(금)까지 73일간기부상담 : 042-347-5171, ARS 기부는 060-700-0080                (기부하신 기부금(품)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아름다운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는 대전시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9 신나는 곤충 생태 학교! 곤충과 친해지는 시간

작은 벌레, 큰 곤충...약간은 징그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죠~~그러나 신나는 곤충 생태 학교를 다녀오고부터 많이 친숙해졌어요.    우리가 징그럽게 생각하고 혐오스러워 관심을 갖지 않던 곤충은 신성장 산업분야의 주인공으로 우뚝서고 있는데요. 법정기념일인 곤충의 날 지정과 곤충 14종이 가축으로 등록되기도 했죠.   나날이 발전하는 곤충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9 신나는 곤충생태학교' 행사가 10월 5일(토) 대전 곤충생태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농림축산 식품부와 공동으로 열린 이 행사는 다양한 곤충체험부스, 곤충 제품 시식, 희귀 곤충 표본 전시와 곤충왕 선발대회 등 곤충을 소재로 g가지각색의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학습·애완 곤충왕 선발대회는 왕사슴벌레와 넓적사슴벌레 중에서 크기와 무게 왕을 선발합니다. 곤충왕으로 선발된 곤충의 사진은 곤충생태관에 게시해 관람객의 교육 자료로 활용됩니다. 개막식 축하 공연으로 드럼식 퓨전난타그룹 윤용미 난타 팀 ''락'이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청소년 곤충해설사 주니어 파브르 서어진 학생의 개식선언에 이어 대전 곤충생태관 청소년 곤충 해설사 '주니어 파브르' 임명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주니어 파브르'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됐는데요. 전시관의 지정된 장소에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곤충에 대한 해설과 안내 활동을 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학생들은 올해 1월에 선발되어 2~3월 2달간 교육을 받았으며, 2020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미래의 곤충학자를 꿈꾸는 주니어 파브르 학생들과 관계자분들과의 기념촬영이 있은후, 2019 신나는 곤충생태학교 개막식을 마쳤습니다.   이날 곤충에 대한 상식을 묻는 O,X 퀴즈풀이가 열려 참석자들의 눈동자가 반짝거렸습니다.   부대행사로는 곤충체험·홍보전이 열렸는데요. 특히 곤충표본 만들기 부스에 미래의 곤충학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아름답고 신기한 곤충의 세계 속으로 빠져보는 것 같네요. 곤충의 형태와 분류, 생태와 습성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곤충표본 전시가 되어있는 특별한 곳을 봤는데요. 공기정화, 습도 조절, 산소공급에 미세먼지 제거까지 해 주는 하이밀 수서곤충 사육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작은 숲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작은 사육장 안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바람이 불었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는 맑은 물을 통하여 정화된다고 해요. 실제로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작은 곤충이 살고 있었는데 먹이를 따로 줄 필요 없고 청소도 할 필요 없다고 합니다.   하루 한번 분무기로 물만 뿌려주면 된다고 하는데 하이밀 밀월 사육장은 먹이사슬 이럐요. 초식 곤충의 생태부터 육식 곤충의 생태까지 모두 관찰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더 관심있게 관람한 체험부스였습니다.   곤충산업정책을 연구하고 홍보하는 부스도 둘러보았습니다. 그림으로만 봐도 약간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고소애(식용곤충)를 이용하여 환자식 메뉴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고소애는 고단백으로 필수 아미노산, 철분, 칼슘 등 무기질 성분을 다량 함유하여 식용곤충 소비 및 관련 시장 규모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식용곤충으로 만든 요리를 시식하는 부스는 정말 인기 있었어요.   이름도 생소한 밀웜 수프는 수프 위에 건조된 곤충이 얹어져 있더라고요. 밀웜 인절미, 밀웜 피자, 혐오스러운 생각이 드는 굼벵이 갈비탕도 있습니다.   여기서 밀웜이란 무얼까요? 갈색거저리의 애벌레를 흔히 밀웜 또는 고소애라고 부르는데요. 미래의 식량이라고 할 정도로 식약청에서도 식품원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세척, 살균, 동결건조 과정을 거쳐 제조한 갈색거저리 유충은 단백질과 지방의 함량이 높아 곤충으로 만든 음식에 모두 들어갔습니다.   인절미, 피자, 가래떡, 케이크 등 모든 음식이 색깔도 예쁘고 맛있어서 또 먹고 또 먹었다는 거. 굼벵이 갈비탕을 시식하지 못한 게 쪼금 서운하네요.    식용곤충 전시 판매 부스에도 들려봤습니다. 이고셍는 장년층들이 어릴 적 논두렁에서 메뚜기를 잡아 불에 구워 먹었던 추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또 굼벵이까지 있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고소하고 바삭하다고 품평을 하였습니다.   남자 친구와 같이 온 여성분은 처음에는 징그럽다면서 뒤로 물러나더니 남자 친구의 권유에 한번 맛보더니 "어~~ 꼬솝네~~"라고 말하면서 몇 번 더 시식하였어요.     체험부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봤습니다. 와~~ 어린 친구들이 아빠나 엄마랑 함께 와서 직접 체험하면서 곤충들과 소통하니 어느새 곤충과 친구가 된 것 같아요. 곤충 낚시 체험 코너는  살아있는 곤충을 활용했는데요. 아이들의 정서발달을 돕고 곤충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도움을 줍니다.   하하~~~ 굼벵이가 경주를 하는 것도 볼 수 있었는데 날씨가 흐려서인지 굼벵이가 굼뜨네요. 어른의 손바닥에서 꿈틀! 으~징그럽다기보다는 귀요미.^^*   애완곤충 전시, 3D펜으로 곤충 모양 만들기, 곤충 양초 만들기, 곤충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곤충체험도 운영됐습니다.  ​ 곤충 액자 만들기, 곤충표본 그리기, 얼굴이나 손등에 곤충을 그리는 페이스페인팅, 손톱에 곤충을 붙이는 네일아트는 아이들한테 인기 있는 부스였어요. 부모님과 함께 곤충 체험을 하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2016년 개관이후 약 3년간 69만 명이 방문한 곤충생태관도 방문했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부모님들이 많이 와서 전시관을 흥미롭게 둘러보고 계셨습니다.   작은 연못이 있는 생태 유리온실은 물론 곤충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홍보관이 있었는데요. 곤충들의 종류와 서식지, 먹이, 생활 모습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한 아이들과 부모들이 곤충과 소통하면서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볼거리와 다양한 곤충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문의 : 대전 곤충생태관(서구 둔산대로 191) / 042-270-5271~5274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로 바라본 치매愛

대전광역치매센터와 대전시 5개 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20일(금)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치매愛, 함께해서 더 행복한 우리'라는 부제로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 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날입니다.   대한민국은 치매환자 증가 속도 세계 1위라고 합니다. 노인 10명당 1명이 치매를 앓고 계시다는데 몇 년 후,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닐까요?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행사, 특별강좌,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어머님, 아버님들이 많이 오셨는데 치매와 관련된 행사 다니면서 정보도 얻고 운동도 하면서 치매를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전행사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치매극복 및 인식개선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는 충남대 사회복지학과 치매극복 봉사모임 ' D.M.W'의 치매예방운동 공연이 열렸습니다.   아리랑 아버지 합창단의 음악공연을 보면서 노년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려면 취미생활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허태정 대전시장은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관리사업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대전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대전시는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지프로그램'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 방문으로 대상자를 발굴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어르신의 정신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계자료를 보니까 65세 이상 어르신들 중 치매의 확률이 9,8%로 10분 중 1명이 치매와 직간접적인 질병을 앓고 계십니다.어르신들이 오래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걸리지 않고 싶은 질병이 치매인데, 어르신들이 건강하면서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국가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정부는 치매는 국가가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며, 국가가 치매를 고쳐줄 수는 없지만 치매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 이권, 그 가족들의 어려움들을 대전시도 함께 실현한다고 합니다. 5개 권역으로 치매안심센터가 있지만 더 촘촘하게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지켜나가 더 즐겁게 생활하실 수 있는 사업을 꾸준하게 해 나가겠습니다." 아버지와 까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여주었는데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담겨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아버지의 손을 잡아드릴 때입니다. 지금 힘없이 떨리는  손이 처음 발을 디고 일어설 때 잡아주시던 손, 땅바닥에 넘어져 무릎을 깼을 때 울던 나를 일으켜 세우시던 그 손, 코 흘릴 때 훔쳐 주시고 눈물 흘릴 때 닦아 주셨던 손, 이제는 매를 들어 때리셔도 아플 것 없이 가랑잎처럼 야위신 손 이제는 꼭 잡아 드릴게요. "   #영상     샌드 아티스트 마틸다 작가는 모래를 손끝에 담아 라이트박스에 그림을 그리며 치매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아름답고 신비로운 표현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치매환자가족의 며느리가 나와서 치매극복 희망이야기도 전해주고요., 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의 '맞춤형 치매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습니다.    "대전광역시 치매안심마을 기억 울타리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을 마을 전체가 함께 돌보는 마을입니다. 돌봄으로써 치매가 있어도 살던 곳을 떠나거나 고립되지 않도록 합니다. 마을 이름 앞에 더 붙인 따뜻한 네 글자... 치매 안심에서 희망을 봅니다. 치매환자라는 무거운 인식보다는 따뜻한 정도 느끼고 오히려 어르신들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우기도 합니다. 치매를 이해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가 함께하니 우리 모두 응원해 보아요."   "100세 건강시대를 열어가는데 제일 어려움이 있는 게 아마 치매일 겁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도 치매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셔서 여기를 꼭 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저한테 닥칠 일이더라고요. 저희가 부모님을 모실 때에만 해도 치매는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체념하고 받아들이는 어려운 시기를 보냈는데 이곳에 와서 보니 치매가 받아들일게 아니라 극복할 수 있고 함께하므로 어려움을 덜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3층 대강당 입구에서는 부대행사가 있었는데요. ICT 체험관, 치매 정보관, 5개 구 치매안심센터 홍보관과 치매극복 공모전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치매의 정의, 치매 현황 및 비약물적 치료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요? 치매를 조기검진하고 치매예방 관리 상담 등록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쉼터, 가족지원, 치매지원 서비스 등을 하고 있습니다.   치매예방수칙 3.3.3 을 아시나요? 3권(즐길 것) 일주일에 3번 이상 걷기, 생선과 채소 골고루 먹기, 부지런히 읽고 쓰기... 3금(참을 것) 술은 적게 마시기, 담배는 피지 말기, 머리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기... 3행(챙길 것)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가족, 친구들과 자주 소통하기, 매년 치매 조기검진 받기... 이것만 하면 치매로 부터 해방이 됩니다. 5개구 치매안심센터 홍보관도 있었는데요. 동구에서는 '지피지기 치매백승', 중구에서는 '어르신들! 치매자가체크 및 상담 받으세요', 서구에서는 '가족에게 힘을 주세요!', 유성구에서는 '치매파트너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대덕구에서는 재미 톡톡 지혜더하기 '칠교놀이' 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행사장에 설치된 '사랑이 꽃피는 나무'는 치매를 극복한 어르신이나 가족들, 또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하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치매가 의심되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은 어디로 연락하면 될까요? 대전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http://daejeon.nid.or.kr) 이나 042-280-8965~9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치매愛, 함께해서 더 행복한 대전! 우리가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