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2) 무가저택거리, 가쿠노다테

마음의 고향|201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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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2) 무가저택거리, 가쿠노다테

아키타 (2) 무가저택거리, 가쿠노다테

마음의 고향|2013년 12월 15일

공항에서 차를 타고 참치잡이 어선에 실려가는 노예들처럼 한 시간여를 달랑달랑 실려간다. 바깥에 보이는 밭들. 아키타는 원래 무지 시골동네다... 아이리스 찍기 전까지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어디 붙어 있는지조차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동네인데 드라마 한 편이 동네를 살렸다. 일본 내에서도 쌀농사 짓는 시골 동네일 뿐... 이지만, 온천과 스키장, 가쿠노다테, 다자와 호수 덕택에 일본 내에서의 관광객은 꽤 되는 것 같다. 한 시간 동안 차를 달린 후 병아리를 풀어놓는 닭처럼 버스 아저씨가 우리를 풀어놓는다. 3시 반까지 돌아오세요~ 네엥~~ 호텔 차량. 이 동네가 대중교통이 워낙 불편하고 현 자체가 넓다 보니까 호텔에서 이런 식으로 차량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거의 대부분의 호텔에 이런 식의 선택관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