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시로바코 – 클라이맥스 아쉽지만 재미는 보장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0년 8월 31일 |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걸즈 앤 판처’와 공통점 많아 ‘극장판 시로바코’는 24화 분량의 TV판 애니메이션 ‘시로바코’의 후속 극장판입니다. ‘시로바코’는 일본어로 ‘하얀 상자’로 직역되는 단어입니다. 완성된 직후의 영상물이 수록된 비디오테이프가 하얀 케이스에 담기기에 일본의 영상물 업계에서 과거부터 사용된 용어입니다. ‘극장판 시로바코’는 제목 그대로 서두에서 하얀 케이스에 담긴 디스크로부터 출발합니다. 미즈시마 츠토무 감독의 ‘시로바코’는 가상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무사시노 애니메이션’의 제작자 아오이와 그의 고교 동문, 그리고 회사 동료 등을 중심으로 한 군상극입니다. 설정상 나이보다 한참 어려 보이는 미형의 여자 캐릭터들이 잔뜩 등장하는 성장담이지만 섹스 어필은 거의
업계인인데 23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1-1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3월 21일 |
업계인인데 22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1-2 아직 애니메이션은 종이르 그린다고 하던데요 왜 디지털화 안해요? 만화나 동인지는 디지털이 기본잖아요. 메리트가 클 것 같은데요? 아니면 디메리트가 큰가요?>>18 꽤 길어질지도. 일단 확인차 PA 기준의 공식 공정표 각본은 거의가 워드 등의 디지털/콘티는 디지털 반 아날로그 반. 여기까지는 직접적인 화면에는 영향을 주지 않음. 즉 (다른 공정과 간섭하지 않음) 독립된 작업이기 때문에 어느거든 상관없음. 어찌 됐든 종이로 인쇄해서 각본이니 그림 콘티를 만듦. SHIROBAKO에서도 연출가 야마다 씨는 종이에, 연출가 마도카 씨는 디지털로 콘티를 그렸음.아마도 질문에 해당하는 그 이후의 공정에 대해
아바타 속편 컨셉아트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8월 4일 |
변신로봇 디자인이 어째 도란스뽀마보다 나아 보인다. 제임스 카메론과 그의 스텝이 마크로스(로보텍)을 실사화하면 어떨른지.... 그러고 보면 요새 마크로스 발키리 디자인이 CG 도입하면서 실사에도 적당히 어울리는 분위기가 되던데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구 디자인도 그리 나쁘지 않다.)
[시로바코] 무사애니 스태프로 Another의 캐릭터가 출연?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1월 3일 |
250: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6:42:32.96 ID:RBgeQhly0.net 뒷북이다 싶지만, 똑같은 미즈시마+PA 조합의 Another 캐릭터가 재활용 되어서 반가웠다. 나기아스에는 아라타 씨 나왔었고, 그녀들도 이름은 에토랑 나카지마가 아닐까. 252: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6:46:45.86 ID:kMNPO++00.net>>250 이 캐릭터들 어나더 본편에서 죽었던가? 258: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7:25:30.38 ID:RBgeQhly0.net>>252 두명 다 생존자 그룹이었을걸분명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