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나, 이토 히데아키와 사카구치 켄지의 누드를 극찬 "그만 정신없이 봐 버렸어요."
By 4ever-ing | 2013년 4월 9일 |
![나츠나, 이토 히데아키와 사카구치 켄지의 누드를 극찬 "그만 정신없이 봐 버렸어요."](https://img.zoomtrend.com/2013/04/09/c0100805_5162432a91cbd.jpg)
여배우 나츠나가 6일, 도쿄·신쥬쿠 역에서 열린 18일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더블즈~두명의 형사'(ダブルス~二人の刑事/TV아사히 계)의 이벤트에 더블 주연하는 이토 히데아키와 사카구치 켄지들과 등장. 육체파 형사들이 액션을 섞어 가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드라마로 작품의 볼거리에 대해 나츠나는 "이토 씨와 사카구치 씨의 샤워 장면이 볼거리입니다."며, "훌륭한 육체. 아름다움에 너무 그만 넋을 잃고 TV를 갉아먹어 버릴것 같아요. 서비스 컷입니다."라고 확실한 보증을 했다. 또한 이토도 "사카구치군의 누드가 볼거리. 누드라는 말이 어울리는 누드였습니다."고 극찬, 사카구치도 "서로 웃고, 눈물도 있고, 액션도 있는, 누드가로 말하는 드라마입니다."라고 유머를 섞으면서, 프로그램을 어필했다.
'나카지마 켄토', 첫 주연의 심야 드라마에서 불량 리더 역에 도전
By 4ever-ing | 2013년 3월 2일 |
!['나카지마 켄토', 첫 주연의 심야 드라마에서 불량 리더 역에 도전](https://img.zoomtrend.com/2013/03/02/c0100805_512f21309379b.jpg)
아이돌 그룹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가 4월부터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 'BAD BOYS J'(니혼TV 계)에서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하는 것이 28일 밝혀졌다. 나카지마가 연기하는 것은, 정의감이 강하고 올곧은 성격이지만, 이성을 잃으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불량 그룹 '고쿠라쿠쵸'(극락나비)의 리더 츠카사 키리리. 또한 히로시마 넘버원 불량 그룹 '비스트'의 리더 단노 히데노리 역을 'Kis-My-Ft2'의 니카이도 타카시가, 고쿠라쿠쵸와 대립하는 '히로시마 나이츠'의 리더 히로 역을 'A.B.C-Z'의 하시모토 료스케가 맡는 등 쟈니즈 Jr. 멤버도 다수 출연한다. 'BAD BOYS J'는 총 발행 부수 5,000만부를 넘어 2011년에는 실사 영화화된 다나카 히로시의 만화가 원작.
닥터X,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SP 드라마 미공개 영상이 추가 복각판으로 방송...
By 4ever-ing | 2018년 9월 12일 |
![닥터X,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SP 드라마 미공개 영상이 추가 복각판으로 방송...](https://img.zoomtrend.com/2018/09/12/c0100805_5b9882186e791.jpg)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주연을 맡은 2016년 7월에 방송된 인기 드라마 시리즈의 스페셜판 '닥터X~외과의·다이몬 미치코~스페셜'(TV아사히 계)가 '복각판'으로 30일 방송되는 것이 11일, 밝혀졌다. 10월 스타트의 요네쿠라의 주연 드라마 '리갈V~전 변호사 타카나시 쇼코~'(リーガルV~元弁護士・小鳥遊翔子~)의 방송을 기념한 것으로, 일부 미공개 영상을 추가하고 방송된다. '닥터X'는 천재적인 솜씨를 가지면서 조직에 속하지 않고 프리랜서로 병원을 떠돌아 다니는 천재 외과의·다이몬 미치코(요네쿠라)를 통해 의료 현장을 그린 인기 시리즈. 스페셜판에서는 미치코가 카나자와를 무대로 일본 의료계 넘버 1위 자리를 둘러싼 외과와 내과의 싸움에 휘말려......라는 전개. 비토 타케시가 미치코를
아라가키 유이, 흘러넘치는 미소에 시바타 쿄헤이도 헤롱헤롱 "나도 좋아합니다."
By 4ever-ing | 2013년 4월 4일 |
![아라가키 유이, 흘러넘치는 미소에 시바타 쿄헤이도 헤롱헤롱 "나도 좋아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4/04/c0100805_515c4860971d2.jpg)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3일, 주연을 맡은 일요 극장 '하늘을 나는 홍보실'(TBS계)의 제작 발표 회견에 주요 캐스트와 함께 등장했다. 미인 텔레비전 디렉터 이나바 리카 역으로 후지TV의 연속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은 아라카키는 "아직 추운 날이 계속됩니다만, 촬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인사. 회견 중에 종종 흘러넘치는 아라가키의 미소에, 아야노 고는 "100점짜리 미소입니다. 해바라기 같아요."라고 대절찬. 무로 츠요시도 "아라가키 씨, 정말 좋아하네요~."라고 웃음을 띄우자, 시바타 쿄헤이도 "나도 좋아합니다."라고 고백하는 등, 남성진은 헤롱헤롱거리고 있었다. 드라마는 '도서관 전쟁'시리즈나 '프리타, 집을 사다' 등으로 알려진 아리카와 히로의 인기 소설이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