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의 영화 감상 목록
By 뷰 파인더로 보는 새로운 세상. | 2015년 4월 18일 |
스물병맛 구성 병만 스토리 병맛 액션이었지만 뇌를 비우며 보기 좋은 영화인듯 하다. 위플래쉬의외로 하이라이트가 됬을때 영화가 끝나는 점이 맘에 들었다.
웃긴 영화 스물 정보 - 학창시절에서 청춘으로 성장하는 배꼽잡을 재밌는 세친구 코미디 추천 (평점 출연진 김우빈 강하늘 준호)
By 사는게 예술이다 | 2023년 10월 4일 |
김우빈의 '스물'을 보고..
By 앤잇굿? | 2015년 5월 31일 |
300만 돌파했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진짜 모르겠다. 남자들이 말만 많아서 보고 있기가 넘 힘들었다.특히나 노출과 베드씬도 없어서 실망했다. 지난 번 기술자도 그렇고 그냥 김우빈 나오면 250만은 돌파하나보다.만약 김우빈 안 나왔으면 몇 만이나 들었으려나? 난 그냥 19금 IPTV영화나 열심히 봐야겠다.관련 포스팅스물 기대된다
위플래쉬 - 원초적이며 직선적, 강력하다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3월 15일 |
※ 본 포스팅은 ‘위플래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음대 신입생 드러머 앤드류(마일즈 텔러 분)는 교수 겸 스튜디오 재즈 밴드 지휘자 플레처(J. K. 시몬스 분)에 의해 발탁됩니다. 까다롭고 가학적인 플레처를 만족시키기 위해 앤드류는 손에서 피가 나도록 드럼을 연습합니다. 하지만 사소한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는 플레처를 좀처럼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J. K. 시몬스, ‘살아있는 악몽’ 다미엔 차질레 감독의 ‘위플래쉬’는 뉴욕의 음악학교를 배경으로 괴팍한 지휘자와 신입 드러머의 갈등을 묘사하는 음악 영화입니다. ‘위플래쉬(Whiplash)’는 ‘카라반’과 함께 플레처 밴드의 레퍼토리로 중반에 드럼 독주가 돋보이는 곡이지만 동시에 ‘채찍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즉 플레처가 앤드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