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 낮에는 많이 내려도 거의 쌓이지 않지만 밤에는 소리없이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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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낮에는 많이 내려도 거의 쌓이지 않지만 밤에는 소리없이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인다
[눈 오는 날] 낮에는 많이 내려도 거의 쌓이지 않지만 밤에는 소리없이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인다 2024.01.17(수) 눈이 많이 온 어느 수요일. 하나 둘 내리던 눈이 곧 온 세상을 하얗게 덮으며 눈이 뿜어냈다. 몇 시간이고 그럴 기세더니 어느덧 그쳤다. 그 사이 땋에는 소복히 눈이 쌓였지만 도로에는 힘을 쓰지 못해 흔적도 안남았다. 염화칼슘이 또 이겼다. 눈은 언제 염화칼슘을 이겨볼까? 그 날이 올까? 낮에는 실컷 퍼부어도 거의 쌓이지 않지만 밤에는 소리없이 어느 순간 세상을 하얗게 물든인다. 그러니 모든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하던가... 오늘 눈이 와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우울하다. 날씨가 굿으면 별 이상한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