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와 김래원이 한 영화에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26일 |
오랜만에 한국 영화 이야기이고, 한석규와 김래원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 배우 모두 나름대로의 방향을 잘 설정한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만 그에 비해 흥행력에 관해서는 야각ㄴ 미묘한 상황이 보이는 사람들이기도 하기 때문에 일단은 한 번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기도 하죠. 아무튼간에, 이 두 사람이 한 영화에 나온다고 합니다. 일단 제목은 "더 프리즌" 이더군요. 일단 이번 영화는 범죄의 온상이 된 교도소에서 왕처럼 군림하는 사람과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된 경찰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닥터스 6회 - 지금부터 내가 너에게 어떤 행동을 할거거든 남자 대 여자로
By 블루링의 아름다운 신세계! | 2016년 7월 6일 |
5회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은 유혜정(박신혜)는 다친 곳 없이 멀쩡하고 괴한은 칼에 찔려 고통스러워한다. 주인공은 천하무적! 6회에서는 특별한 사건 없이 사랑이 쌓여간다. 정윤도(윤균상)은 유혜정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게 된다. 이것이 삼각관계의 시작인 것인가? 유혜정은 정윤도에게 괴한에게 공격받을 때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지만정윤도는 남자로서 유혜정을 보호하지 못 했다며창피해한다.유혜정은 창피해하는 정윤도에게 격두기 프로라면 하이킥 동작도 시연한다.심쿵하는 정윤도! 사랑의 신호인가?? 홍지홍(김래원)은 다칠뻔한 유혜정(박신혜)을 걱정하며 "지금부터 내가 하는 행동은 인간 대 인간 휴머니티야. 고맙다" 라며그녀를 끌어안았다. 유혜정의 계모가 안면 장애로 병원을 방문하고유혜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