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영화 : 더 페이버릿, 사바하, 미스터 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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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영화 : 더 페이버릿, 사바하, 미스터 노바디

4월에는 영화를 달랑 3편 봤네. 과 는 좋았고, 는 짜증났다. 사실 사흘만에 과 를 보고서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두 영화를 함께 리뷰해보고 싶었는데, 그때 했었어야했다. 지금은 감흥이 다 지나서 연결시킬 건더기도 다 까먹어버렸다. ㅠ.ㅠ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 올리비아 콜맨,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 출연)아카데미 시즌에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못보고 지나갔다. 나중에서야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작품이라는 걸 알게 됐다. 내가 이 감독의 를 이를 부득부득 갈며 봤던 사람이다. 그래서 도 안봤고, 이 작품 역시 걱정스러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