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게의 키타로 로 보는 일본성형기술발전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4월 8일 |
............동일인물? 40년 지나면 후지산이 휴화산에 활화산되고 일본은 카이쥬가 지구생태계 변형을 이루려면 꼭 침략해야 할 국가가 되고 오다이바에는 RX-78 과 유니콘 건담이 서는 시대라지만 이런 성형기술의 발전은 음......... 뭐 상관없나. 꼴리면 그만이지
조이드 와일드 제로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3월 10일 |
이 빚은 꼭 갚고야 말겠다! : 주인공에게 엿먹은 적 장교 이 사람을 기원으로 하여 이들에게 이어지는 메카물 적 간부의 전통이 이어지겠구나...ㅜㅜ 이 방면의 최고 본좌, 대교 어린이방송도 깔 지경.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제타는 더빙예정 없다고... 퍼스트가 시청률이 저조했다나... 하긴 너무 낡았으니... 그나저나 조이드 와일드 때의 파일럿 안전보장 안하던 노출형 조종석이 이제는 완전 밀폐 가 된다. 근데 완구에는 반영이 안되는 듯 한데 왜 그런 거야? 슈로대 출전하면 코드기아스, 보톰즈와 얽는게 적당할 것 같다. 나이트메어 프레임,보톰즈 VS 조이드 와일드버전 조이드, 떡밥이 괜찮은데? (응? 헥사기어?)
17년 7월 일본 오사카 5박 6일 가족여행 - 1일차
By 쾌청모멘트의 쾌청한 하루 | 2017년 7월 30일 |
썩 날씨가 좋지만은 않았던 첫 날. 7월 초라 그런지 '여름 휴가' 치고는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여름 성수기와 비교해서 그렇다는거고 당연히 평소보다 훨씬 많은 여행객들이 인천 공항부터 바글바글... 그래도 LCC 인 이스타젯이 연착도 없었고, 생각보다 상쾌하게 간사이 공항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었다. 다만... 일본의 여름은 상상 이상으로 더운 편이었다. 물론 서울도 덥지만 휴양 가는 곳이 이렇게 더울줄은.... 왜 한 여름의 일본으로 피서가는게 멍청한 일인지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내리자마자 호텔 앞에서 짐을 풀고 향한 곳은 오사카 성. 그러나 점심 때가 가까워졌기 때문에 그 근처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오사카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0) 김백수, 건담. 대지에 서다!!!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6년 12월 19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0) 김백수, 오다이바에서 뉴욕을 외치다. 2년전 도쿄에 처음 왔을때 나는 이 곳에 건담을 보러 왔었다. 2014년 6월 처음 들른 도쿄에선 여행 기간 내내 비가 뿌려지고 있었고 나는 우산 하나를 받쳐 들고 비가 새는 운동화를 신고서 건담을 보러 오다이바에 갔었다. 이번에도 역시나 오다이바에 건담을 보러 가지만 그 때와는 다르게 날씨는 화창하고 비도 오지 않는다. 덥고 습한 도쿄의 한 여름 날씨는 음료수나 물을 달고 다녀야 할 정도로 힘들다. 다이바역에 내리면 후지 테레비 본사 사옥이 보이는 데 후지 테레비 본사는 2년전 비를 맞으면서 들렀던 기억이 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과감히 패스하기로 하자. 다이버시티 도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