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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2 영천 시안 박물관
햇살이 끝내주는 늦여름.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고 낮에는 무더운 희안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스물 한살때 첫 DSLR을 갖고 나서, 거의 몇년째 '가보고 싶다 List'에 올려 놓았던 영천 시안미술관을 방문했다. 무슨 전시회를 하는지, 근처에 또 다른 볼거리가 있는지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떠난 소풍! (마침 방문했을때는 아무 전시회도 하지 않고 있었다는, 크크) 특별히 화려하거나 굉장한건 절~대 아니지만,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아무 생각없이 휴식 하기에 좋은 곳이다. 정말 오랜만에 누군가의 카메라에 담겨봤다. 함께 해 주신 S님께 감사♡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주말에 여유 부리기. 영천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삼송꾼만두이다. 6개에 5,000원 ㅎㅎ 이거 양이 엄청나다. 둘이 1인분만 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