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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7/15 안되는 날, 이해할 수 없는 투수운용
야구를 보다보면 투수에만 승리조 패전조가 있는 게 아니라 팬에게도 승리조 패전조가 있는 걸 보게 된다.이기는 날에는 사라지고 없다가 지는 날에만 귀신같이 나타나서 까대는 사람들이라던가... 나누자면 나는 승리조에 속한다. 이기면 신나서 이것저것 주절거리고, 지면 손가락 까닥이기도 싫어서 모니터를 꺼버리거나 다른 데로 가버리니. 그런데 오늘은 그런 나도 뭔가 한마디 하고 싶은 경기였다. 1. 하성이의 실책은, 그대로 이승엽에게 부딪쳤으면 수비방해로 이승엽이 아웃됐으려나. 그러지 못했던 건 아직 하성이의 경험 부족인 거겠지. 아쉽고 아깝긴 하지만 그 부분은 까고싶지 않다. 하지만 그 다음 고뇌뇌는 대체....??? 뭐, 좋다. 실책은 우리만 한 것도 아니고 양쪽이 같이 병림픽으로 해댔으니 넘어간다손 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