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라라라 취재단을 찾아라 이벤트.
By 일본에 먹으러가자. | 2012년 11월 21일 |
오사카 라라라 카페에서 11월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오사카를 취재할 취재단을 모집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응모자격에는 제한이 없지만 '20대~3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오사카'라는 취재 테마를 보니 감이 팍 오는군요. 취재여행 일정은 12월20일부터 22일 까지 2박3일이군요. 응모는 이쪽입니다. ->
17년 7월 일본 오사카 5박 6일 가족여행 - 1일차
By 쾌청모멘트의 쾌청한 하루 | 2017년 7월 30일 |
썩 날씨가 좋지만은 않았던 첫 날. 7월 초라 그런지 '여름 휴가' 치고는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여름 성수기와 비교해서 그렇다는거고 당연히 평소보다 훨씬 많은 여행객들이 인천 공항부터 바글바글... 그래도 LCC 인 이스타젯이 연착도 없었고, 생각보다 상쾌하게 간사이 공항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었다. 다만... 일본의 여름은 상상 이상으로 더운 편이었다. 물론 서울도 덥지만 휴양 가는 곳이 이렇게 더울줄은.... 왜 한 여름의 일본으로 피서가는게 멍청한 일인지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내리자마자 호텔 앞에서 짐을 풀고 향한 곳은 오사카 성. 그러나 점심 때가 가까워졌기 때문에 그 근처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오사카
도쿄 근교당일치기 여행 요코하마 만요클럽 도쿄온천 후기
By 카라의 네버앤딩 트래블 스토리 | 2024년 2월 27일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0) 김백수, 건담. 대지에 서다!!!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6년 12월 19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0) 김백수, 오다이바에서 뉴욕을 외치다. 2년전 도쿄에 처음 왔을때 나는 이 곳에 건담을 보러 왔었다. 2014년 6월 처음 들른 도쿄에선 여행 기간 내내 비가 뿌려지고 있었고 나는 우산 하나를 받쳐 들고 비가 새는 운동화를 신고서 건담을 보러 오다이바에 갔었다. 이번에도 역시나 오다이바에 건담을 보러 가지만 그 때와는 다르게 날씨는 화창하고 비도 오지 않는다. 덥고 습한 도쿄의 한 여름 날씨는 음료수나 물을 달고 다녀야 할 정도로 힘들다. 다이바역에 내리면 후지 테레비 본사 사옥이 보이는 데 후지 테레비 본사는 2년전 비를 맞으면서 들렀던 기억이 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과감히 패스하기로 하자. 다이버시티 도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