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엘다 그들은 누구인가?(1편)
By Dark City Commoragh | 2013년 1월 23일 |
![다크엘다 그들은 누구인가?(1편)](https://img.zoomtrend.com/2013/01/23/d0141206_50fe92a2328a8.jpg)
1. 개요 다크엘다는 기존의 엘다들과 같은 종족이다. 그들은 과거 지금의 인류제국보다 훨씬 강대한 제국을 건설했을 정도로 강력했다.하지만 그런 강성한 제국을 건설한 엘다들은 더이상 노동이나 노력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고 결국 '쾌락교'에 빠져방탕한 삶을 살게되고 강성했던 엘다제국도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이러한 엘다들의 방탕한 삶은 워프에 영향을 미쳤고 타락한 엘다들의 영혼은 더이상 순수한 엘다로 환생하지 못하고워프에 뒤섞여 버렸다. 31번째 천년기 워프에 뒤섞인 엘다의 영혼이 하나로 뭉치면서 카오스의 4대신중 막내인 슬라네쉬가 태어났다.슬라네쉬의 탄생으로 엄청난 정신적폭발이 일어났고 그 폭발의 반경에 있던 수많은 엘다들과 엘다들의 신들이 죽었고크래프트월드로 도망친 엘다들만이 목숨을 건질
15시간 Chapter 1-1
By 크랙의 워해머 번역 저장용 | 2017년 5월 30일 |
수천번 동안 보아왔던 일몰의 마지막 - 검은색 테두리의 편지 - 지하실의 유령 - 제비 뽑기와 선조들의 이야기 태양이 천천히 지며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였고 산들바람에 휘날리는 끝없이 펼쳐진 밀 들판을 금빛과 호박빛으로 덮었다.이곳에서 17년 동안 살아오면서 아빈 란(Arvin Larn)은 그러한 일몰을 수천번은 보아왔지만 그는 일몰이 있을 때마다 멈추고 그 아름다움을 감상 했다.그는 어린 시절부터 일몰을 일하느라 힘들었던 순간도 잊고 황홀하게 감상했었다.조용하고 평화로운 그곳에 서있으면서 밤이 찾아오는 것을 주시하며 그의 심장에서 끓어오르는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곤 했다.'다른 일몰도 있을거야.' 그가 속으로 생각했다.'여기 있는 태양보다는 의미가 없을지라도 다른 태양도 있겠지.그치만 어느 것도
[워해머40k]임페라토르급 엠퍼러 타이탄 `디에스 이레`(Dies irae).
By 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 2013년 8월 25일 |
![[워해머40k]임페라토르급 엠퍼러 타이탄 `디에스 이레`(Dies irae).](https://img.zoomtrend.com/2013/08/25/d0045194_52188b40958a8.jpg)
[이스트반 III 행성의 대학살,반역파의 편을 든 레기오 모르티스 소속 리버 타이탄이 충성파를 상대로 교전을 벌이고 있다.] 호루스가 제국을 등지고 황제의 목을 베기로 결심했을때 제국은 반으로 분열되어 반역파와 충성파로 나뉘어졌습니다. 반역을 결심한 9개의 배신자 스페이스 마린 군단은 이를 예상조차 하지 못했던 9개의 충성파 스페이스 마린 군단을 상대로 학살에 가까운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황궁으로 전진했고 홀리 테라에서 제국의 운명을 결정할 공성전이 벌어지게 되지요. 이 사건이 바로 제국 역사의 전환점이라고도 불리는 '호루스 헤러시'입니다.디에스 이레(Dies irae,분노의 날)는 워마스터 호루스가 지휘하는 제 63 원정 함대에 소속된 타이탄 군단 레기오 모르티스(Legio Mortis)의 임페라토
소녀전선. 이단의 힘을 얻은 콩지.jpg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2년 3월 12일 |
출처 : ??? -- Warhammer is for Everyone! 워해머는 우리 모두의 것! 아니 콩지야 그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