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타수 1안타 LG 이병규, ‘부활’ 언제쯤?

Posts
11타수 1안타 LG 이병규, ‘부활’ 언제쯤?

11타수 1안타 LG 이병규, ‘부활’ 언제쯤?

LG의 방망이가 시원치 않습니다. 8월 9일 잠실 한화전을 기점으로 6경기 평균 득점 2.7점에 머물렀던 LG 타선은 8월 19일 목동 넥센전에서 2홈런 포함 16안타 7득점으로 살아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20일 목동 넥센전에서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4안타 2득점에 그쳤습니다. 최근 LG에는 타선을 주도하는 타자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테이블 세터나 하위 타선에서 많은 출루로 기회를 만들며 상대를 괴롭히는 타자가 없습니다. 중심 타선에서 타점을 쓸어 담으며 득점력을 높이는 타자도 보기 어렵습니다. 지난 8월 12일 맏형 이병규의 1군 콜업은 타선을 이끄는 타자가 없는 LG의 현실에 대한 양상문 감독의 고민이 반영된 것이었습니다. 종아리 부상으로 두 달이 넘는 재활을 거친 이병규가 수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