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 ‘마의 0.260’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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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 ‘마의 0.260’ 넘어설까?
LG 오지환은 ‘끝내기의 사나이’입니다. 올 시즌에만 세 번이나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6월 13일 SK전, 7월 1일 한화전, 그리고 10월 5일 넥센전까지 세 번의 잠실 홈경기에서 경기를 종료시키는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특히 10월 5일 넥센전에서는 9회초 구원진의 블론 세이브로 4:4 동점이 된 뒤 9회말 오지환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LG의 4위 사수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오지환은 기회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득점권 타율 0.381로 리그 6위를 기록 중입니다. 0.405의 득점권 타율로 리그 1위에 올라 있는 박용택에 이어 팀 내에서는 2위입니다. 하지만 그의 시즌 타율은 득점권 타율과 큰 차이를 보입니다. 0.259로 득점권 타율과 1할이 훌쩍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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