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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의 3연속 발표의 마무리, 스팀 컨트롤러
스팀머신 시제품이 나올까 했더니 뜬금없이 나온 건 그냥 컨트롤러 하나입니다. 물론 컨트롤러도 나름 재밌는 물건이긴 한데, 산통 깨지는 건 어쩔 수없네요; 마치 다른 패드의 아래쪽처럼 생긴 저 부분이 전면입니다. 좌우의 스피커[...]처럼 생긴 건 트랙패드이고, 가운데는 프로그래머블한 LCD 터치스크린입니다. 그 외에 뒤쪽엔 2개의 트리거와 범퍼, 그리고 추가적으로 검지나 새끼손가락 등으로 누를 수 있는 버튼 2개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버튼 수만 따지면 PC의 표준 컨트롤러인 엑박360 컨트롤러를 거의 모사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사실 버튼 수만 따지면 더 많고요. 물론 ABXY 버튼을 많이 쓰는 게임은 많이 곤란할 거 같은 배치이긴 한데... 키보드야 그렇다 쳐도 PC의 가장 유니크한 입력장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