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잡담

desapegar|2012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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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잡담

desapegar|2012년 8월 29일

1.푸른피의 에이스 배영수가 가지고 있던 아홉수를 모두 깨드렸습니다. 통산99승,999삼진 그리고 시즌9승. 특히 통산 100승 달성과 2005년 이후로 첫 두자리 승수가 개인적으로 심금을 울렸습니다. 인대가 너덜너덜한게 아니라 없다시피하여 수술진을 경악케하였고 재활한 다음 선발투수로 복귀하여 탐탁치 않은 경기내용등으로 선수생활이 하향세를 걷는가 싶었는데 2012년 들어서 예전 모습을 되찾은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고 기여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통산100승의 의미도 KBO의 선발투수에게는 현재까지는 엄청난 기록입니다. 얼마전에 은퇴한 이대진선수 또한 09년에 100승을 기록했는데 그를 포함한 100승 투수는 손가락을 꼽을수 있을 정도입니다. 100승투수가 응원팀에서 그것도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시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