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다 마리코, 1인 3역의 미래인을 연기해, "완성된 영상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3월 31일 |
![시노다 마리코, 1인 3역의 미래인을 연기해, "완성된 영상을 보고 감동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31/c0100805_5153b0c7aff22.jpg)
AKB48의 시노다 마리코가, 4월 1일부터 전국 방송을 시작하는 요도헛간 에스모의 신 CM '3인의 마리코' 편에 출연하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CM은 '3개의 문으로 수납 레볼루션♪'이라는 카피 아래, 3인조 유닛 '3인의 마리코'가 요도 헛간 에스모의 특징을 노래와 춤으로 어필하는 내용. 메탈릭 실버를 기조로 한 근미래 풍의 의상으로 몸을 감싼 시노다가 3개의 문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미래에서 왔다라고 하는 설정으로, 1인 3역을 맡았다. 마음이 넓고, 개구부의 넓이를 전달하는 마리코 1호, 심지가 강하고 오래가는 힘을 전하는 마리코 2호, 멋지고 색상의 풍부함을 전하는 마리코 3호 등, 각각에는 역할이 설치되어 있다. 춤 동작과 노래의 음질은 안드로이드 이미지로, 각각 춤추고 싶게
AKB48의 개런티 격차! 1회 공연 '5,000엔'은 합리적인 금액?
By 4ever-ing | 2012년 6월 30일 |
![AKB48의 개런티 격차! 1회 공연 '5,000엔'은 합리적인 금액?](https://img.zoomtrend.com/2012/06/30/c0100805_4fee73b68aaad.jpg)
AKB48의 연구생 1회 공연 당 개런티가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입에서 "5,000엔 정도."라고 밝혀졌다. BS-TBS의 토크 프로그램 'みんな子どもだった'에 출연한 아키모토는 사회자인 쿠라모토 사토시에게 맴버들의 개런티에 대한 질문에 대해 "연구생은 용돈 정도. 인기 멤버라던가 일이 겹치는 사람들은 개런티가 높다든가. 격차가 있는 것 같아요."라고 발언. 또한 "어느 정도?"라고 묻자, "연구생일 경우에는 5,000엔이라든가 말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고 답했다. 연구생은 오디션 합격 후에 정규 맴버를 목표로 준레귤러 같은 포지션. 쟈니즈 사무소의 '쟈니즈 Jr'와 비슷한 존재라고도 할 수있다. 이번에 밝혀진 '5,000엔'이라고 하는 개런티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는 "그토록
졸업 후에도 평안무사! AKB의 거두였던 시노다 마리코의 향후
By 4ever-ing | 2013년 7월 28일 |
![졸업 후에도 평안무사! AKB의 거두였던 시노다 마리코의 향후](https://img.zoomtrend.com/2013/07/28/c0100805_51f4acfada473.jpg)
AKB48의 5대 돔 투어 후쿠오카 공연 2일째가 되는 21일 후쿠오카 '야후 옥션!' 돔에서 개최된 앵콜에서 시노다 마리코(27)의 졸업식이 열렸다. 데뷔 당시부터의 비장한 영상이 흐른 뒤, 웨딩 드레스 같은 화려한 의상으로 나타난 시노다는 돔을 가득 메운 3만 2천명 앞에서 'AKB48는 아직도 정상을 목표로 하는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라며 변함없는 AKB 사랑을 선언했다. 입술을 꼭 깨물면서 눈물을 참으며 '나는 다시 태어나도 AKB48을 선택합니다'라는 명언으로 그룹에 대한 애정을 보여 주었다. 마지막에 웃는 얼굴로 '감사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인 시노다는 돌아보지 않고 커튼 너머로 사라져 갔다. 시노다는 22일 AKB48 극장 공연에서 약 7년 반 동안 AKB로서의 활동에 종지부를 찍고 그룹을 졸
노골적으로 의욕 제로... 이타노 토모미는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
By 4ever-ing | 2013년 10월 28일 |
![노골적으로 의욕 제로... 이타노 토모미는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3/10/28/c0100805_526e18246ae17.jpg)
CD 매출은 절호이면서 연애 금지 규칙과 남성 팬의 엄격한 시선, 맴버들의 왕따와 격차 등 고민도 끝이 없는 AKB48. 당당하게 동 그룹을 졸업한 멤버들도 순탄한 항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마에다 아츠코(22)는 현재 방송중인 주연 드라마 '아사키유메미시~야채가게 오시치 이야기'(NHK)의 시청률이 저공 비행하고 있으며, 17일 방송의 제 5 화에서는 3.6%까지 내려 갔다. 시노다 마리코(27)도 언론 대응의 무뚝뚝한 얼굴이 화제가 되며 게스트로 출연한 게츠쿠 드라마 '바다 위의 진료소'(후지TV 계)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첫 회부터 3포인트 이상 시청률이 떨어지며 12.4%라는 결과로 완전히 저시청률 걸즈 상태다. "그래도 이 두 사람은 평안무사한 것입니다. 마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