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치 요스케, 초 합리주의적인 천재 셰프 역으로 주연! - 후지 신 드라마 'dinner'
By 4ever-ing | 2012년 11월 28일 |
배우 에구치 요스케가 2013년 1월 스타트의 후지TV 계열 드라마 'dinner'(매주 일요일 21:00~21:54)에서 주연을 맡아 천재 셰프 역을 연기하는 것이 26일 밝혀졌다 . 이 작품은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카 비앙카'를 무대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안고있는 고민과 갈등을 통해 '일이란?', '사는것이란?'이라는 질문을 던지는 군상극. 궁극의 합리주의자이자 초일류인 천재 셰프 역을 연기하는 에구치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캐릭터로 가면 좋을지 고민했지만, 시나리오가 완성되는 과정에서 점점 이미지가 부풀어 오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이런 레스토랑에 가고 싶어요!'라고 시청자 여러분이 생각할 수있는, 활기찬 기분의 상쾌한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고리키 아야메, 이례적인 속도로 게츠쿠 주연으로 발탁에 "정말 나로도 괜찮을까요?"
By 4ever-ing | 2012년 11월 24일 |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0)가 1월 스타트의 게츠쿠 드라마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후지TV 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밝혀졌다. 오디션으로 선발, 본격적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2011년 동 프레임 드라마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줬어' 수록 이후 불과 2년이라는 이례적인 스피드로 '게츠쿠 여배우'의 자리를 획득한 고리키는 게츠쿠 첫 주연 소식을 듣고 "물론 놀라움이 많았어요.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대단한 드라마'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정말 나로도 괜찮은걸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라며 의욕을 불태우고있다. 드라마는 3권 누계 310만부를 돌파, 올해 문고로 처음 '서점 대상'에 노미네이트된 미카미 엔의 동명의 인기 미
에구치 요스케 주연 드라마 'dinner' 주제가에 사카낙션 신곡 '뮤직'
By 4ever-ing | 2012년 12월 15일 |
에구치 요스케가 주연을 맡은 2013년 1월 13일(일)부터 방영이 시작되는 신 드라마 'dinner'의 주제가로, 락 밴드 사카낙션의 신곡 '뮤직'(ミュージック/이하 뮤직)이 기용되는 기용되는 것이 13일, 밝혀졌다. 사카낙션은 보컬・기타를 맡고 있는 야마구치 이치로가 이끄는 홋카이도 삿포로 출신의 5인조 밴드로 전국 투어의 티켓은 항상 매진, 여름 야외 음악 페스티벌에서는 총 3곳의 헤드 라이너를 맡는 등 명실상부한 지금 가장 주목을 받고있는 록 밴드. 전적으로 락을 위주로 하는 그들이지만 클럽 음악과 록을 융합시킨 독자적인 사운드로 승화시키고 있으며, 이번 '뮤직'도 대담한 코러스 워크가 인상적인 곡으로 완성되고 있다. 이번 기용에 대해, 후지TV 편성 기획의 시카나이 츠키는 "사람이
'귀여움뿐만이 아니다' 쿠라시나 카나, 홍일점인 새 드라마에서 나오는 성인의 성적 매력!
By 4ever-ing | 2015년 7월 25일 |
미즈타니 유타카(63) 주연의 대히트 시리즈 '파트너'나 '경시청 수사 1과 9계' 등 형사 드라마 범위로 친숙한 TV아사히 수요일 21시 범위. 지금 쿨도 15일부터 '형사 7인'이 시작되고 히가시야마 노리유키(48), 타카시마 마사히로(49), 카타오카 아이노스케(43) 등 베테랑 배우들을 메인 캐스트로 자리 잡은 형사물이 방송되고 있다. 그리고 홍일점인 여형사로 출연하고 있는 것이 쿠라시나 카나(27)다. 동 드라마는 수사 능력은 높지만 성격에 조금 어려움이 있다라고 하는 경시청 수사 1과 12계 소속 7인의 형사들이 사건의 진상에 다가간다는 것. 쿠라시나는 귀국 자녀인 여형사·미즈타 타마키 역을 연기하고 있다. 히가시야마·타카시마·카타오카와 같은 중후하고 성인 남자의 페로몬을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