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사온 것들 1탄, 히다마리 스케치 특별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21일 |
일본 이야기를 정리 하기 전에 일단 일본에서 사온 것들을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사진 백업도 안 해서 말이죠;;;) 참 이런 이야기는 쓰기 곤란해서 말이죠;; 가격이 엄청 비싼 물건이었습니다. 거의 8000엔에 육박하는 물건이더군요. 하지만 북오프에서 발품을 판 끝에 950엔에 구했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일단 국내랑 크게 다를 것은 없습니다. 참고로 아웃케이스에서 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본적으로 여기도 이미지 재탕입니다. 소위 말 하는 속지입니다. 일본은 이쪽으로는 정말 충실하더군요. 후면입니다. 디자인이 꽤 이쁘게 나왔습니다. 안은 대략 이런 식입니다. 일종의 특전인 US
"7인의 신부"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17일 |
솔직히 이 타이틀은 그냥 땜빵으로 구매한 케이스 입니다. 사실 그래서 포스팅 땜빵용이기도 합니다. 국내에도 다양한 판본이 있는데, 이 경우는 리핑판 입니다;;; 사실 2Disc 정식 출시판이 있는건 사고서야 알았네요;;; 의외로 음성해설도 있습니다. 한글자막 지원 하는 거 같더군요. 다만 디스크 이미지는 재탕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고전 영화는 정말 좀 확인 해보고 사야 할 것 같네요;;;
"서울역"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8월 2일 |
이 영화도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같은 감독이 만든 부산행보다 훨씬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감독이 애니메이션쪽에서 더 잘 했었던 인물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더빙 파트의 경우에는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연상호 감독의 작품에서 더빙은 생각 이상으로 디렉션이 잘 되었던지라 크게 걱정을 하는 상황은 아니기는 합니다. 일단 저는 보러 가려고 마음 먹은 상태죠. 분위기는 정말 죽여줄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저는 이런 예고편 좋습니다. 매우 긴장감 넘치지만, 영화에 관해서 많이 알려주는건 또 아니라서 말입니다.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젤칸트가 제일 꺠썎끼인것같네요
By Indigo Blue | 2012년 9월 4일 |
째하트가 아세무한테 프로젝트 에덴의 진의를 듣고 이젤칸트한테 따지니까 광기라도 좋으니까 따라주겠냐는 뭔 말도 안되는 뜬구름잡는 소리로 홀려서 째하트랑 부하들 다 개죽음시켜놓고 일 다 끝나니까 키오가 자기가 바라는 에덴을 만들어줄거라면서 혼자 만족하고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