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고교VS청사단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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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고교VS청사단고교
세인트 글로리아나 여학원VS비씨 자유학원 일찍이 핀란드에 물자유송을 한 보급선 하쿠산마루(白山丸)를 초대 학원함으로 삼은 계속고교는 핀란드와의 관계가 깊은 학교다. 그런 탓에 핀란드가 소련과 호각으로 싸웠고, 당시 눈속의 기적이라 칭해진 겨울전쟁(1939년 11월~1940년 3월)이나 계속전쟁(1941년 6월~1944년 9월)에서의 전훈과 전술을 배운다. 그런 계속고교와 청사단고교의 1회전 시합 회장은 설원과 호소(湖沼. 호수와 늪)로 구성된 스테이지. 이것은 겨울전쟁에서 핀란드와 소련이 격젼을 반복한 지형과 닮았다. 자교에 유리한 지형을 배정받은 계속고교는 설원이나 호수에 발목이 잡힌 청사단의 차량 꽁무니를 쫓는 행동에 나섰다. 호소 사이에 있는 좁은 길에 포진하여 매복 태세를 취했다. 청사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