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짜리 오카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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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짜리 오카야마

반나절짜리 오카야마

남편 일 관계로 오전예배만 드리고 오카야마로 고고씽-목적지가 JR-신칸센-JR-택시로 가야하는데다 집에 올 때는 콜택시를 불러야할 판이라 (...) 기꺼이 드라이버로 나서드렸다. ㅋㅋ드라이브 갈 때는 이 정도 챙겨가지 않음 안되잖아요? 쉴새없이 뭔가를 입에 넣어줘야...딴 곳으로 새지 않고 열심히 달려서 남편이 원했던 시간보다 여유있게 도착한 덕분에 잠시 티타임을 가질 수 있었다. 근방에서 제일 좋은 곳으로 추정되는 카페 레스토랑. 꾸물꾸물하고 비도 조금 올 거라고 했는데 점점 맑아져 이 시간 쯤에는 빛이 한가득 했다. 좀 요기가 되는 메뉴를 주문하고 싶었는데 스탭분한테 추천메뉴를 물으니 이 집은 타르트가 인기라고 해서 그럼 타르트 먹어야지... 쇼케이스 앞에 가봤더니 가을한정 상품이 두 가지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