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게 가장 섹시한 거"…뚱녀와 트레이너의 헬스힐링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By 꿈은 이루어진다 | 2017년 10월 15일 |
--------------------------------------------------------------------------------------2015년 12월부터 2017년 7월 까지 한국경제신문에 격주로 게재 되었던 제 칼럼을 게제된 날짜 기준으로 원본(노련한 데스크가 다듬기 전의 원본은 거칠기 짝이 없습니다. ㅎㅎ)과 게제된 링크와 함께 올립니다. 예능과 드라마는 어느 문화컨텐츠보다 빠르게(정확히 말하자면 '숨가쁘게') 당시의 트랜드를 방영합니다. 그래서 무척이나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휘발성도 크다는 단점도 있지요. 재밌고 감동적이었던 예능이나 드라마는 웬간해서 다시 봐지지 않지만 칼럼을 통해서라도 되새기고 싶어하는 분들 계실까 하여 모아 놓습니다. 칼럼을 써야하는 미션 덕분에 가족들 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