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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이토시마
겨울 이토시마의 특산물이라는 굴을 먹으러 카키고야에 왔다 비닐로 지어진 가게들이 주욱 늘어서 있는데 굴이랑 다른 해산물들 된장국 이런저런 것들을 판다 처음에 가게 내부를 얼핏 보고 단체손님이 와있나 했는데 굴이 익으면서 물이 팡팡 튀니까 자켓을 비치해둔 것이었다 다같이 입고 있으니 흡사 선거운동 현장 이것저것 시켜 먹었지만 남은 사진은 몇 장 없고 카페에 와서 코히타임 카페에 있던 고양이가 우리가 들어오니까 구석으로 피했다가 다시 슬쩍 자기 의자로 돌아왔다 낯선 닝겐들이 신경 쓰이지만 창 밖 구경은 포기하고 싶지 않은 고양이쨩 큰 이온몰 옆에 로컬 농수산물 시장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오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별다른 것은 없었고요 꽃들과 셀카 마트에서 나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