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엔딩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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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엔딩을 봤습니다. 1,2탄은 해보지 못했지만 인피니트를 하게 된 것은 스팀의 할리데이 세일 덕이지요. 유명하다니까 한번 해보자 하고 붙든 게임에 감탄에 감탄을 반복하면서 결국 엔딩까지 가게 되었네요. 구구절절 공략을 쓸 능력도 없고, 그렇다고 게임에 대해 장황하게 미사여구를 나열할 글솜씨도 없는 제가 이렇게 끄적이고 있는 이유는, 이리 뛰고 저리 쏘는 와중에 그냥저냥 지나갔던 게임내의 수많은 텍스트와 연출이 어떤 형태로든 엮여 엔딩까지 연결이 되는 포석과 스토리에 감탄하였기 때문에, 그리고 게임내내 함께 했던 엘리자베스를 어떤 의미에서 다시는 보지 못하게 되었다는 아쉬움에, 도달하고 나서야 이름의 '인피니트'의 의미를 다시 떠올리게 했던 먹먹했던 엔딩 때문입니다. 이 게임을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