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거리역 근처 맛집: 태경감자탕] 칼칼한 매운 뼈짐을 먹으니 술이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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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사거리역 근처 맛집: 태경감자탕] 칼칼한 매운 뼈짐을 먹으니 술이 저절로...

[미아사거리역 근처 맛집: 태경감자탕] 칼칼한 매운 뼈짐을 먹으니 술이 저절로...

[미아사거리역 근처 맛집: 태경감자탕] 칼칼한 매운 뼈짐을 먹으니 술이 저절로... 2024.3.13(수) 서울시 강북구 솔샘로 일을 열심히 한 것도 아닌데 퇴근 무렵 출출해진다. 국도 없고 반찬도 없는 집으로 가자니 발걸음이 무겁다. 마침 지인이 감자탕 어떠냐고 물어본다. 당연히 OK. 어차피 집으로 가는 길이라 미아사거리역에서 하차 후 으로 이동했다. 이곳에 이런 곳이 있는줄 처음 알았다. 아무래도 이면도로에 있다보니 눈에 띄지 않았나 보다. 감자탕 먹으러 굳이 이런 곳으로 왔나 싶지만 주문한 매운 뼈찜을 먹는 순간 '잘왔다'는 말이 저절로 떠올랐다.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