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미 (Mommy)

blog-HELMET|2016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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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미 (Mommy)

[영화] 마미 (Mommy)

blog-HELMET|2016년 6월 9일

늘 봐야지 했던 를 이제서야 봤다. 엊그제 보고 어제 한번 더 보고 오늘도 조금 돌려봤다. 어느 구간을 봐도 그 음악이며 장면이며 가슴이 막 찡하다. 나 이거 왜 영화관에서 안봤을까... 너무 후회된다. 마냥 아름답지도, 아니면 무턱대고 슬픈 것도 아닌, 아주 오묘하게 저미는 느낌이 있다. 첫 관람때는 이 장면을 무심코 봤는데 영화를 두번째로 볼 때는 스티브의 운명을 아는 상황에서 이 장면을 보니까 눈물이 나올것 같았다. 그냥 헤드폰을 쓰고 보드를 타고 가는 스티브의 뒷모습인데...ㅜㅜ 배경음악으로 Colorblind라는 잔잔한 음악이 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