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백패킹: 한계령삼거리~곡백운] 험한 숲길과 지계곡 뚫고 도착한 곳엔 신기한 풍경이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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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백패킹: 한계령삼거리~곡백운] 험한 숲길과 지계곡 뚫고 도착한 곳엔 신기한 풍경이 반겼다
[설악 백패킹: 한계령삼거리~곡백운] 험한 숲길과 지계곡 뚫고 도착한 곳엔 신기한 풍경이 반겼다 한계령삼거리에서 귀떼기청봉 방향으로 살짝 들어서면 넓은 공터가 등장한다. 바로 그곳이 왼쪽으로 도둑바위골, 오른쪽으로 곡백운으로 가는 갈림길이라고 한다. 도둑바위골은 아직 가보지 않은 곳이지만 다른 분들이 다녀온 곳을 보니 굳이 안가도 되겠다. 곡백운은 아는 동생이 다녀와 가고 싶기도 했다. 남들이 하면 괜히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이번에 가는 곳이 바로 그 곡백운이었다. 오른쪽으로 들어섰다. 잠깐 잡목의 방해를 뚫고 들어섰더니 선명한 길이 반긴다. 누군가 길을 정비해 놓은 것 같다. 아니면 많은 이들이 다녔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