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방콕/파타야/홍콩/마카오-3일차
By pomme | 2013년 2월 2일 |
130125 조식 힐튼호텔 조식 the edge에요 다른 호텔과 비슷한데 가짓수도 많고 일식이 많네요 일찍가서 테라스석에서 먹었어요:) 이 잔망스러운 힐튼............ 화장실도 예쁘게 만들어놔요............. 3일,4일차를 책임질 adelphi suites라는 레지던스형 호텔이에요:) 위치도 bts nana역과 가깝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아요:) 130125 점심 이날 수상시장투어가 예약되어있어서 12시반까지 택시가 온다고해서 어디 나갈시간은안되고 호텔1층에 조식먹는 monsoon이란데서 점심을 먹었는데요 여기가 오왕굿이었어요.. 한사람에2-300밧정도에 음식+음료수 에요 ㅎ_ㅎ 멕시칸, 이탈리안 뭐 다양하게 조금씩하는데 맛이 다 괜찮았어요 이런 귀여운 초록이택시를타고 위험한
태국암파와수상시장에서 즐거운 시간 외 돌아온 택시 못 잡은 이야기
By 차이컬쳐 | 2019년 1월 6일 |
어제 태국암파와수상시장에서 즐거운 시간 외 이야기를 전해 드렸습니다. 링크를 먼저 보시고 이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태국은 Grab 이라는 택시서비스가 대세인데요. 태국우버가 Grab에 밀렸다죠. 저도 태국와서 Grab만 거의 이용하다보니 벌써 최상위등급인 Platinum 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날도 여길 올 때 Grab을 타고 왔었구요. 당연히 유명관광지이니까 주변에 Grab이나 택시가 돌아갈 손님들을 기다리겠거니 라는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택시를 잡기전 집에 가서 자기전 먹으려고 이런저런 과일도 사서 손에 주렁주렁 비닐봉지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을 한참 걸어도 택시가 안 보이더라구요. 당연히 Grab도 안 잡혔구요. 그래서 조금 가다 보니 작은 건물의